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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론 강의 ⑥ - 타락한 천사와 사탄 — 교만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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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석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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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론 강의 ⑥ - 타락한 천사와 사탄 — 교만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살라


이전 강의 요약


지금까지 천사론을 통해 천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적 피조물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명령을 수행하는 존재임을 살펴보았다. 미가엘과 가브리엘을 비롯한 천사들의 사역과, 하나님의 백성을 돕고 보호하는 성경의 여러 사례도 살펴보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귀를 악하게 창조하신 것은 아니며 창조된 천사 가운데 일부가 타락했다. 따라서 천사를 숭배하거나 천사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구해서는 안 되며, 모든 영적 체험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분별해야 한다.


타락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자기를 섬기는 데서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창조하셨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천사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자기를 섬기기 시작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높아지기를 원했다.


여기에서 타락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을 섬겨야 할 존재가 자기를 섬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천사는 자기의 처소를 떠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었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다


이윤석 목사는 ‘사탄’이라는 말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겨야 할 피조물이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피조물의 교만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여 준다.


사탄의 문제는 하나님이 잘못 창조하셨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이 자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이다.


사탄은 생각을 공격한다


강의는 사탄의 문제를 단순한 교리 설명으로 끝내지 않고 성도들의 실제적인 삶과 연결했다.


특별히 우리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잘못된 생각이 마음에 들어왔을 때 그것을 계속 받아들이면 그 생각이 자리를 잡게 된다.


욕심도 마찬가지이다.


악한 생각을 계속 품으면 결국 그 생각이 사람의 행동을 지배할 수 있다.


가룟 유다의 경우도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이 그의 마음을 지배하게 된 사건과 연결하여 설명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의 생각을 살펴야 한다.


“우리의 생각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매일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한다


악한 생각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로마서 12장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말씀한다.


성도는 자기 생각을 계속 붙들고 살아서는 안 된다.


매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아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그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계속 받아들일 때 악한 생각을 이길 수 있다.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삶이 아니다.


자신의 욕망과 생각이 주인이 되는 삶도 아니다.


새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생각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살아야 한다.


사탄의 교만과 십자가의 겸손


타락한 천사의 중요한 특징은 자신을 높이려 했다는 것이다.


강의에서는 “내가 올라가겠다”, “내가 높아지겠다”,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겠다”는 교만의 모습을 설명했다.


이러한 교만과 정반대의 길이 십자가의 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아는 사람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안다.


자신의 능력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수밖에 없다.


천사론을 배우는 목적


천사론을 공부하는 목적은 천사에 대한 신비한 지식을 많이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천사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는지를 보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천사들은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움직인다.


하나님의 뜻을 수행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교만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하나님만 신뢰해야 한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천사 자체를 바라보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


“천사들이 섬기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천사들이 찬양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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