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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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론 강의 ⑤ -성경이 말하지 않는 영적 전쟁을 만들지 말라 — 지역 귀신·신사도운동·유전되는 악령에 대한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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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석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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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론 강의 ⑤ -성경이 말하지 않는 영적 전쟁을 만들지 말라 — 지역 귀·신사도운동·유전되는 악령에 대한 경계


이전 강의 요약


첫 강의에서 사탄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제한된 존재임을 살펴본 뒤, 사탄의 거짓과 유혹,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결정적인 승리를 살펴보았다. 또한 성경에 기록된 귀신의 이야기를 단순한 신화나 상징으로 바꾸어서는 안 되며 실제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귀신의 실재를 인정하는 것과 인간의 책임을 없애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사탄이 유혹한다고 해서 자신이 지은 죄의 책임을 사탄에게 넘겨서는 안 된다.


‘이 지역을 다스리는 귀신’이라는 주장


이윤석 목사는 현대의 일부 영적 전쟁론에 대해서도 경계했다.


어떤 사람들은 특정 지역마다 그 지역을 지배하는 특별한 악한 영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영의 이름을 찾아내거나 그 지역의 영을 결박해야 복음 사역이 이루어진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강의에서는 성경이 그러한 방식으로 ‘지역의 영’을 찾아내어 싸우라고 가르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성경에 말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새로운 교리를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 악한 영적 세력에 대한 내용이 있다는 사실과, 우리가 임의로 영적 세계의 체계를 만들어 내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다.


신사도운동에 대한 경계


강의에서는 오늘날 자신을 특별한 ‘새 사도’라고 주장하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어떤 지도자가 자신은 일반적인 목회자나 성도와 다른 특별한 영적 권위를 가졌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윤석 목사는 이러한 주장에 쉽게 따라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사도운동에 참여해서는 안 됩니다.”


신앙의 기준은 누군가가 자신에게 특별한 계시와 권세가 있다고 주장하는 데 있지 않다.


언제나 성경이어야 한다.


악한 영이 자녀에게 자동으로 유전되는가


강의에서는 악한 영이 부모에게서 자녀에게 자동으로 유전된다는 식의 주장도 경계했다.


성경이 분명하게 가르치지 않는 것을 확정된 영적 원리처럼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신비한 공식이나 새로운 영적 이론에 의존하지 않는다.


“항상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거듭난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의 본질은 거듭난 사람이라는 데 있다.


그렇다고 거듭난 사람이 한 번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그리스도인도 잘못할 수 있다.


그러나 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지으면서 그것을 정상적인 삶으로 여기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회개하고 변화되어 가야 한다.


복음으로 사람을 사탄의 권세에서 건져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용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선교사를 보내시고 목회자를 세우시며 성도들을 사용하여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신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적 전쟁의 중요한 목적 역시 마귀 자체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여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돕는 것이다.


마귀를 대적하되 자신의 책임도 감당하라


마귀는 대적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성도는 자신이 해야 할 책임을 다해야 한다.


강의는 이 두 가지를 함께 강조한다.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죄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말씀을 배우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힘써야 한다.


영적 전쟁은 신비한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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