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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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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9
Mission Bazaar
등록자
주예수사랑교회
등록일
2025.04.04
번호
118
K-Contents 세미나
등록자
뉴욕장로연합회
등록일
2025.04.04
번호
117
2025 여성 컨퍼런스
등록자
필그림선교교회
등록일
2025.04.03
번호
116
미래목회 패러다임 세미나
등록자
러브뉴저지
등록일
2025.04.03
번호
115
'하보우만의 약속' 시사회
댓글
1
등록자
이승만기념사업회
등록일
2025.04.02
번호
114
뉴욕크리스천코럴 제9회 정기 연주회
등록자
뉴욕크리스천코럴
등록일
2025.04.02
번호
113
단기 선교 사명자 모집
등록자
뉴욕목사회
등록일
2025.03.27
번호
112
Transformer of Culture
등록자
필그림선교교회
등록일
2025.03.27
번호
111
2025 Missional Church Conferen…
등록자
필그림선교교회
등록일
2025.03.27
번호
110
고 이덕주 사모님 (이재덕 목사의 부인) 발인 예배 안…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5.03.27
번호
109
고 주진경 목사님 장례 일정 안내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5.03.26
번호
108
고 손진상 사모 (손한권 목사 부인) 장례 일정 안내
등록자
뉴욕교협
등록일
2025.03.26
번호
107
뉴욕교협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차 준비기도회
등록자
뉴욕교협
등록일
2025.03.26
번호
106
뉴욕교협 골프대회 안내
등록자
뉴욕교협
등록일
2025.03.26
번호
105
한성 가족 볼링 대회
등록자
한성개혁교회
등록일
2025.03.24
번호
104
홍민기 목사 초청 주일 예배
등록자
한성개혁교회
등록일
2025.03.24
번호
103
부모 찬양 기도 집회
등록자
러브뉴저지
등록일
2025.03.22
번호
102
새로운개혁교회 통합 창립 감사예배
등록자
새로운개혁교회
등록일
2025.03.20
번호
101
2026 신년 선상 기도회
등록자
교역자연합회
등록일
2025.03.19
번호
100
제30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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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글 모음
등록일
12.04
손성대 장로 부부, 추수감사절 맞아 더나눔하우스에서 사랑의 섬김 실천
등록일
12.04
뉴욕크리스천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브라보!"
등록일
12.03
뉴저지총신대학교 2025학년도 가을 학기 종강 예배
등록일
12.03
성탄절 어린이 선교 뮤지컬 '메시아가 내게 오시네'
등록일
12.03
겨울 앞에서
등록일
12.03
웨체스터한인교협, 새 회장에 송인규 목사
등록일
12.03
더나눔하우스에도 사랑의 손길 이어져
등록일
12.03
주님의식탁선교회에 사랑의 온정 넘쳐나
등록일
12.03
뉴욕 크리스천 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대관식 미사' 등 연주
댓글
1
등록일
12.03
뉴저지밀알 '추수감사절 디너'에 400여 명 참석, 장애우 사랑 가득
새댓글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12.04
뉴욕크리스천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브라보!"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
등록자
김원기
등록일
11.27
이런 글이 나오도록 회장 재임을 날치기 방식으로라도 밀고 나가는 허연행목사의 양심이 궁금 합니다.
등록자
김동욱
등록일
11.26
창피한 줄을 알면, 저렇게 못하지요!
등록자
김동욱
등록일
11.26
뭔가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할 때는, 얼굴에 최소한의 부끄러운 모습이라도 나타나는데, '밀어부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일말의 부끄러워하는 모습…
등록자
lake
등록일
11.25
목사님들의 모임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한수위 입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시겠지요?!
등록자
김원기
등록일
11.25
박희근 뉴욕 목사 회장님의 절규가 가슴을 울립니다. 복음 뉴스만 전하는 현장 동영상을 꼭 시청해 주세요.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11.25
뉴욕목사회, '뉴욕목사부부성가단' 창단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news.c…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11.25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추수감사절 '터키 및 쌀 나눔 행사' 21개 단체에 쌀 720포 분배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등록자
김동욱
등록일
11.24
회원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특정인을 반대해서가 아닙니다. 50년을 지켜온, 헌법의 규정을 깡그리 무시하는 회장과 대부분의 임원들, 그리고 그들을 …
등록자
김원기
등록일
11.24
누가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헌법과 절차는 따라야 하는데, 이제 길고 긴 투쟁이 시작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