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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이름
날짜
번호
199
2025 뉴저지통일리더쉽포럼
등록자
필그림선교교회
등록일
2025.10.09
번호
198
뉴저지성서교회 예배 안내
등록자
뉴저지성서교회
등록일
2025.10.06
번호
197
제1회 Hope Mission 찬양제
등록자
김사라 목사
등록일
2025.10.02
번호
196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 140주년 기념 연합 찬양제
등록자
김동권 목사
등록일
2025.10.02
번호
195
영성으로 만나는 지성소 예배
등록자
paul
등록일
2025.09.30
번호
194
다큐멘터리, 내가 만들 수 있을까?
등록자
김현기 목사
등록일
2025.09.30
번호
193
워싱턴 열방연합, 이상목목사 강사로 계시록 컨퍼런스 개…
등록자
zoelee
등록일
2025.09.27
번호
192
러브 뉴저지 청년 연합 예배 '형통'
등록자
러브 뉴저지
등록일
2025.09.20
번호
191
특별한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등록자
컴백 미니스트리
등록일
2025.09.19
번호
190
'사랑의집' 후원의 밤
등록자
사랑의집
등록일
2025.09.18
번호
189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이민법 관련 법률 써비스 & E…
등록자
네이버 플러스
등록일
2025.09.17
번호
188
뉴저지 새로운개혁교회 옹기장이 찬양콘서트
등록자
새로운개혁교회
등록일
2025.09.16
번호
187
NK 샬롬 중창단과 SOWERS의 남과 북 어울림찬양제
등록자
남북사랑학교 외
등록일
2025.09.09
번호
186
뉴저지우리교회 예배 처소 이전 안내
등록자
뉴저지우리교회
등록일
2025.09.04
번호
185
Neighbor Plus 제4회 호스피스 자원 봉사자 …
등록자
네이버 플러스
등록일
2025.09.04
번호
184
16번째 지성소 예배
등록자
paul
등록일
2025.08.27
번호
183
제12차 다민족선교대회
등록자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등록일
2025.08.23
번호
182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동부지역 강도사 고시 시행 …
등록자
글로벌총회
등록일
2025.08.23
번호
181
제10기 미주 온라인 북한선교학교
등록자
NOVO North Kore…
등록일
2025.08.19
번호
180
뉴저지교협 2025 호산나 전도 대회
등록자
뉴저지교협
등록일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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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글 모음
등록일
12.04
손성대 장로 부부, 추수감사절 맞아 더나눔하우스에서 사랑의 섬김 실천
등록일
12.04
뉴욕크리스천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브라보!"
등록일
12.03
뉴저지총신대학교 2025학년도 가을 학기 종강 예배
등록일
12.03
성탄절 어린이 선교 뮤지컬 '메시아가 내게 오시네'
등록일
12.03
겨울 앞에서
등록일
12.03
웨체스터한인교협, 새 회장에 송인규 목사
등록일
12.03
더나눔하우스에도 사랑의 손길 이어져
등록일
12.03
주님의식탁선교회에 사랑의 온정 넘쳐나
등록일
12.03
뉴욕 크리스천 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대관식 미사' 등 연주
댓글
1
등록일
12.03
뉴저지밀알 '추수감사절 디너'에 400여 명 참석, 장애우 사랑 가득
새댓글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12.04
뉴욕크리스천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브라보!"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
등록자
김원기
등록일
11.27
이런 글이 나오도록 회장 재임을 날치기 방식으로라도 밀고 나가는 허연행목사의 양심이 궁금 합니다.
등록자
김동욱
등록일
11.26
창피한 줄을 알면, 저렇게 못하지요!
등록자
김동욱
등록일
11.26
뭔가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할 때는, 얼굴에 최소한의 부끄러운 모습이라도 나타나는데, '밀어부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일말의 부끄러워하는 모습…
등록자
lake
등록일
11.25
목사님들의 모임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한수위 입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시겠지요?!
등록자
김원기
등록일
11.25
박희근 뉴욕 목사 회장님의 절규가 가슴을 울립니다. 복음 뉴스만 전하는 현장 동영상을 꼭 시청해 주세요.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11.25
뉴욕목사회, '뉴욕목사부부성가단' 창단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news.c…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11.25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추수감사절 '터키 및 쌀 나눔 행사' 21개 단체에 쌀 720포 분배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등록자
김동욱
등록일
11.24
회원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특정인을 반대해서가 아닙니다. 50년을 지켜온, 헌법의 규정을 깡그리 무시하는 회장과 대부분의 임원들, 그리고 그들을 …
등록자
김원기
등록일
11.24
누가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헌법과 절차는 따라야 하는데, 이제 길고 긴 투쟁이 시작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