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선관위, 제40회기 회장·부회장 등록 및 추천 절차 공고… 선관위 구성 적정성 논란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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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선관위, 제40회기 회장·부회장 등록 및 추천 절차 공고… 선관위 구성 적정성 논란도 제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39회기 선거관리위원회가 제40회기 회장 및 부회장 등록과 추천 절차를 공고했다. 선관위는 9월 28일 열릴 정기총회를 앞두고, 7월 24일 오후 12시 30분 하남갈비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소집해 선관위 구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첫 공문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박상돈 목사를 위원장으로, 이창성 목사를 서기로, 김창연 장로를 회계로 구성했다고 명시됐다. 이어 별도 공문에는 선관위 위원으로 박상돈 목사, 김동권 목사, 이창성 목사, 김창연 장로, 이정환 목사가 기재됐으며, 후보 등록 서류와 절차, 접수 일정이 안내됐다. 후보 등록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28일 자정까지이며, 후보 등록 서류는 등록원서, 소속교단 추천서, 이력서 1통, 사진 1매이다. 선거일은 9월 28일 월요일이며, 후보가 없을 경우 공천위원회에서 추천하게 된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그러나 별도 공문에 나타난 선관위 구성과 관련해, 선관위 규정상 명시되지 않은 ‘위임’ 방식이 적용된 점과 이사장 몫의 수임자가 평신도가 아닌 목사로 되어 있는 점을 두고 절차적 적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제40회기 회장·부회장 등록, 7월 24일부터 8월 28일 자정까지”
“등록원서·교단 추천서·이력서·사진 제출… 선거일은 9월 28일”
“선관위 구성에 ‘위임’ 적용… 규정상 근거와 평신도 참여 취지 논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저지교협) 제39회기 선거관리위원회가 제40회기 회장 및 부회장 등록과 추천 절차를 공고했다.
뉴저지교협 제39회기 선거관리위원회는 뉴저지교협 소속교회 담임 목회자들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9월 28일 열릴 정기총회를 앞두고 회장 및 부회장 등록과 추천에 관한 내용을 알렸다.
공문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24일 오후 12시 30분 하남갈비에서 소집됐으며, 선관위 구성을 확정했다. 첫 번째 공문은 선거관리위원회가 박상돈 목사를 위원장으로, 이창성 목사를 서기로, 김창연 장로를 회계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제40회기 회장·부회장 등록 및 추천 안내
선거관리위원회는 제40회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및 부회장 등록과 추천 절차를 안내하며, 부회장 등록 기한을 8월 28일 자정까지로 공지했다. 또한 후보가 없을 경우에는 공천위원회에서 추천하게 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문은 “할렐루야!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뉴저지 교협 산하 교회에게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정기총회를 앞두고 선관위가 구성됐으며 제40회기 임원 등록 및 추천 절차를 알린다고 설명했다.
해당 공문에는 선거위원장 박상돈 목사, 서기 이창성 목사의 이름이 기재돼 있으며, 직인은 생략됐다.
선관위 위원 5명 명시
이후 발송된 별도 공문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후보 등록 서류, 등록 절차 및 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두 번째 공문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박상돈 목사(위원장), 김동권 목사(총무 위임), 이창성 목사(서기), 김창연 장로(장로 부회장), 이정환 목사(이사장 위임)로 구성됐다. 공문은 교협 선관위 규정 제2장 제3조 조직 조항을 언급하며, 본 선거관리위원회가 평신도부회장, 총무, 서기, 전회장 1인, 이사회 이사장 등 5인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들의 가정과 교회에 충만하시길 기원한다”며, 제40회기 부회장 후보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된 후보 등록 서류와 절차, 일정을 알린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 서류와 제출 절차
선거관리위원회가 안내한 후보자 등록 서류는 네 가지이다. 등록원서, 소속교단 추천서, 이력서 1통, 사진 1매를 제출해야 한다. 공문은 등록원서와 소속교단 추천서가 본회 소정양식이라고 명시했다.
또한 모든 서류에서 허위 또는 위조 사실이 발견될 경우, 선관위의 청원으로 총회에서 제명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후보 등록 과정의 공정성과 서류의 진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등록 기간은 7월 24일 금요일부터 8월 28일 금요일 자정까지이다. 우편 접수는 P.O. Box 205, Palisades Park, NJ 07650으로 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는 [njkoreanchurchs@gmail.com](mailto:njkoreanchurchs@gmail.com)으로 안내됐다. 공문은 후보자 등록 서류가 8월 28일 자정까지 도착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고 밝히고, 이메일 등록 후 원본 서류도 우편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선거일은 9월 28일 월요일
제40회기 회장 및 부회장 선거일은 9월 28일 월요일로 공지됐다. 이는 같은 날 열릴 뉴저지교협 정기총회와 연결된 일정으로 보인다.
뉴저지교협은 매 회기 정기총회를 통해 새 회기 임원을 구성하고, 차기 회기의 사업과 방향을 정한다. 이번 선거관리위원회 공문은 제40회기 회장 및 부회장 선출을 앞두고 후보 등록 절차와 일정, 제출 서류를 공식적으로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을 8월 28일 자정으로 정하고, 후보가 없을 경우 공천위원회에서 추천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저지교협 소속 교회와 담임 목회자들은 정해진 기간 안에 후보 등록 및 추천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선관위 구성과 ‘위임’ 문제 제기
한편, 이번 공문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의 적정성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뉴저지교협 선관위 규정 제2장 제3조는 “본 선거관리위원회가 평신도부회장, 총무, 서기, 전회장 1인, 이사회 이사장 등 5인으로 구성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규정에는 선관위원 자격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다는 조항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뉴저지교협의 별도 공문에는 총무 김주헌 목사가 김동권 목사를, 이사장 황창선 장로가 이정환 목사를 선거관리위원으로 위임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이에 대해 규정에 없는 위임 방식이 적용된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이사장 몫의 위임과 관련해서는 더 큰 논란의 소지가 있다. 설령 위임이 가능하다고 보더라도, 이사장 몫의 수임자(受任者)는 목사가 아닌 평신도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선거관리위원회에 평신도부회장과 이사장을 포함시킨 취지는 선관위에 목사 3인과 평신도 2인이 함께 참여하게 하려는 데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사장 몫의 선관위원으로 목사가 위임될 경우, 선관위 구성에서 평신도 참여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교협의 차기 회장 및 부회장 선출 절차를 관리하는 중요한 기구이기 때문에, 그 구성 자체가 규정의 문언과 취지에 부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한 선거 절차 위한 안내와 과제
이번 공문은 제40회기 뉴저지교협 임원 선출을 위한 공식 절차의 시작을 알리는 문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서류, 접수 방법, 제출 기한, 선거일을 명확히 안내함으로써 소속 교회와 목회자들이 절차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메일 접수와 우편 접수를 함께 안내하면서도, 이메일 등록 후 원본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도록 한 점은 서류 확인과 절차적 안정성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또한 허위 및 위조 서류 발견 시 총회에서 제명을 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한 것은 선거 과정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조한 대목이다.
그러나 선거 절차의 공정성은 후보 등록 서류와 일정 관리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선거를 관리하는 선관위 구성 자체가 규정에 맞고, 절차적으로도 정당해야 한다. 특히 규정상 명시되지 않은 위임 방식이 적용된 점, 이사장 몫의 수임자가 평신도가 아닌 목사로 되어 있는 점은 정기총회와 선거를 앞두고 분명한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뉴저지교협 제40회기 회장 및 부회장 선거가 정해진 규정과 절차에 따라 투명하고 질서 있게 진행되고, 새 회기를 섬길 지도력이 뉴저지 교계의 연합과 회복, 선교와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