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2

 

‘이야기가 있는 그림- 하나님과 써 내려간 나의 이야기’-제2회 MK 미술공모전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총 1만 5,000달러 상금 수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야기가 있는 그림- 하나님과 써 내려간 나의 이야기’-제2회 MK 미술공모전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총 1만 5,000달러 상금 수여


지난 6월 13일(토), 153 The Story가 주최하고 가온갤러리가 후원하며 GBC 미주복음방송이 협력한 '제2회 MK 미술 공모전' 시상식이 부에나파크 가온갤러리에서 은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행사에는 가온갤러리 관계자와 후원자 및 지역사회 인사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선교지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온 선교사 자녀(MK: Missionary Kids)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 곳곳의 선교지에서 부모의 사명을 따라 낯선 땅에 뿌리내리며 성장한 아이들이, 그 여정을 그림이라는 언어로 고스란히 담아낸 자리였다. 각 작품에는 외로움과 정체성의 물음,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진솔하게 녹아 있었다.


153 The Story-선교사 자녀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153 The Story는 요한복음 21장의 '153마리 물고기' 이야기에서 그 이름을 따온 사역 단체로,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삶 속에 써 내려가시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다음세대가 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사람들이 쉽게 주목하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이야기가 풍성히 쓰여지고 있음을 믿으며, 그 이야기들이 세상에 드러날 수 있도록 예술·교육·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문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53 The Story는 선교사 자녀들이 타국에서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내면의 아픔에 주목하며, 예술을 통한 치유와 비전 회복을 사역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각지에서 성장한 MK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써 내려가고, 그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되었다.


은혜와 감동이 흐른 시상식 현장


시상식은 서가영 어린이의 아름다운 축복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환영 인사와 함께 공모전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작품 접수부터 심사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함께 돌아보았다. 이후 153 The Story 홍보대사 브라이언 김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전해졌으며, 예술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을 연결하는 특별한 도구임을 강조하며 MK들의 그림 한 장 한 장이 곧 하나님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수상자 발표와 함께 상영된 수상 소감 영상은 이날 행사의 백미였다. 선교지 곳곳에서 자라난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진솔한 감사의 고백이 행사장을 깊은 감동으로 물들였으며, 후원자 소개와 감사 인사가 이어져 이 사역을 함께 일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함께 만든 자리, 함께 나눈 감사 


협력단체인 미주복음방송의 이영선 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축도를 맡았다. 이영선 사장은 "선교지의 아이들이 붓을 들어 하나님과 함께한 자신의 이야기를 그려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그림이 이 자리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고 감격스럽다"며 "GBC는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세우는 문화와 예술 사역의 동역자로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후원기관 가온갤러리의 박수정 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각자의 삶 속에 담긴 믿음의 이야기와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아름다운 역사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선교사 자녀들과 다음세대의 작품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꿈과 사랑, 삶의 고백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 내역


대상은 베트남 오다윤의 〈나의 길, 새로운 길〉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캄보디아 황가은의 〈조화〉, 우수상은 캄보디아 윤세상의 〈초심〉과 인도 위소명의 〈절망, 임재 그리고 회복〉이 공동 수상했다.


특별상은 태국 국하영의 〈개화: 빛으로 피워주신 삶〉이 수상했다. 국하영은 지난해 대상 수상자로, 뛰어난 성장을 인정받아 수상하였으며 미국 방문 경비 일체 지원의 특전이 주어졌다.

장려상은 인도 남이언린다 〈Peace of Mind〉, 도미니카공화국 박하임 〈수박씨의 열매〉, 캄보디아 최한결 〈항해자〉, 베트남 Joy Cho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과테말라 최주화 〈내 친구 마야〉, 볼리비아 김예나 〈The Story of Rio Mamore〉가 각각 수상하였다.


가온상은 과테말라 최요벨 〈El dia de fiesta 축제의 날〉, 네팔 전하은 〈The Moment〉, 네팔 장찬유 〈길〉, 튀르키예 이라야 〈완성되어져 가는 다리〉, 캄보디아 손예지 〈한아름〉, 캄보디아 서동연 〈이방인〉, 인도네시아 전예봄 〈나를 지키시는 손〉, 태국 김유경 〈King of My Heart〉, 중국 김지민 〈일요일 아침〉, 아제르바이잔 안효림 〈Creatide〉가 수상했다.

153 The Story 상은 프랑스 송보아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길〉, 프랑스 송야긴 〈내 삶의 계단〉, 방글라데시 윤사라 〈In Search for a Home〉, 튀르키예 이레 〈나의 두 세계〉, 튀르키예 이사야 〈하나님이 그리시는 나의 꿈, 나의 미래〉, 파키스탄 이혜영 〈나의 신앙여정〉, 몽골 임주하 〈사랑의 시작〉, 일본 전엘림 〈지진타기〉, 세네갈 전하연 〈Another Perspective〉, 인도 정병찬 〈하나님의 사랑〉, 스리랑카 정은송 〈보이지 않는 동행〉, 스리랑카 정희찬 〈거친 바다 위, 소망의 빛〉, 캄보디아 조서우 〈주의 손 아래〉, 캄보디아 조수아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우크라이나 조하늘 〈같은 길, 다른 하늘 아래 혼자가 아니었던 길〉, 태국 한세움 〈예수님의 사랑의 열매〉가 수상했다.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 계속된다 


MK 미술공모전은 선교지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전시 일정 안내


MK 미술 공모전 그림 전시는 2026년 6월 15일(월)부터 7월 15일(월)까지 가온갤러리(6186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1)에서 계속된다. 관람 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일요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문의는 213-445-2818로 하면 된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