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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뉴저지 3월 월례회 개최… “미련한 자를 택하신 하나님, 모든 사역의 주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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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뉴저지 3월 월례회 개최… “미련한 자를 택하신 하나님, 모든 사역의 주권자”


러브뉴저지 제12회기 3월 월례회가 한성개혁교회에서 열렸다. 경건회에서는 조한진 목사가 ‘미련한 자를 택하신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자신의 청빙 과정을 간증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나눴다. 특히 인간적인 조건이 아닌 하나님의 선택이 사역을 결정함을 강조했다. 이후 분과별 보고와 사역 계획이 공유됐다. 회원들은 각 교회와 단체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합심 기도했다. 월례회는 교제와 나눔 속에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미련한 자를 택하시는 하나님의 방식”

“청빙의 전 과정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인도”

“기도와 교제로 하나 되는 목회자 공동체”


러브뉴저지 제12회기(운영위원장 한순규 목사) 3월 월례회가 24일(화) 오전 10시, 한성개혁교회(담임 송호민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월례회는 경건회와 사역 보고, 합심 기도, 교제의 순서로 진행되며 목회자 간의 연합과 사역 협력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경건회 – “미련한 자를 택하신 이유”


경건회는 운영위원장 한순규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박지우 목사의 기도 후 조한진 목사가 고린도전서 1장 27~2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한진 목사는 설교에서 자신의 목회 여정을 간증하며, 하나님께서 인간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람을 사용하심을 강조했다. 그는 “세상적으로 볼 때 부족하고 미련한 자를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지혜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며 본문 말씀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최근 코네티컷한인선교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받은 과정을 소개하며 “나는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 길을 여셨다”고 간증했다.


조 목사는 “여러 조건과 상황 속에서도 결국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셨다”며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빙 이후 재정적 어려움과 사역 부담 속에서 두려움을 느꼈던 경험을 나누며, 이사야 41장과 창세기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음을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부족한 자를 택하시는 이유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기 위함”이라며 “사역의 결과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사역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고백하며, 러브뉴저지 공동체가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전했다.


분과 보고 및 사역 나눔


경건회 이후에는 분과별 보고가 이어졌다.


6월 일일 부흥회가 한성개혁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러브뉴저지의 밤’ 행사는 5월 17일에 개최될 예정이라는 보고가 있었다. 


또한 뉴저지실버선교회(대표 양춘길 목사)가 계획 중인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주중 낮 예배(Silver Day-Break) 사역 참여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운영위원장 한순규 목사와 나눔분과 송호민 목사가 양춘길 목사와 관련 내용을 협의한 후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연회비 조정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으며, 교회 및 단체 대표는 연 100달러, 소속원은 연 50달러로 책정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합심기도 – 공동체의 연합


참석자들은 각 교회와 선교 단체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회 현장의 어려움과 사역의 필요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가 이어졌다.


교제 및 마무리


최다니엘 목사의 폐회 및 오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으며, 이후 한성개혁교회가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교제 속에서 목회적 연대를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 참석자는 “지금껏 먹어 본 제육볶음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전하며 섬김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이번 월례회는 말씀과 기도, 교제와 나눔을 통해 목회자 공동체의 연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4월 월례회는 28일(화) 오전 10시에 복된교회(담임 신철웅 목사)에서 열린다.


[관련 사진 모음] https://photos.app.goo.gl/u9sfrKUAFPtPjWgZ7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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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뉴저지 월례회 --- "미련한 자를 택하신 하나님, 모든 사역 주권자"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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