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은목회 3월 정기 모임 뉴저지순복음교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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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은목회 3월 정기 모임 뉴저지순복음교회서 열려
조영길 목사 ‘우리의 평생이(All Our Days)!’ 말씀 전해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회장 장석진 목사, 이하 뉴저지은목회)는 3월 정기 모임을 3월 5일(목) 오전 11시 뉴저지순복음교회(담임 이정환 목사)에서 가졌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은혜를 사모하는 은퇴 목사들과 사모들이 참석해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배 진행
예배는 김선량 목사(서기)가 인도했다.
예배는 기원, 찬송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신앙 고백, 신성능 목사의 대표 기도, 성경 봉독, 은목찬양대의 찬양, 설교, ‘은목회·조국과 미국·세계 평화와 복음화를 위한’ 통성 기도, 헌금, 헌금 기도, 광고, 찬송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장석진 목사(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말씀 선포: “우리의 인생은 매우 짧다”
이날 설교는 조영길 목사(부회장 겸 총무)가 시편 90편 3-12절을 본문으로 ‘우리의 평생이(All Our Days)!’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조 목사는 “시편 90편은 모세가 기록한 시편”이라며 “모세는 광야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보면서 인간의 삶이 얼마나 짧고 연약한지 깊이 깨닫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세의 고백을 인용하며 말씀을 이어갔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조 목사는 “우리의 인생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간다”며 “어느 순간 돌아보면 세월이 이미 많이 흘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세의 기도를 소개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조 목사는 이 말씀을 통해 두 가지 중요한 교훈을 전했다.
첫째, 우리의 인생은 매우 짧다는 것이다.
모세는 인생의 짧음을 여러 표현으로 설명한다. 아침에 돋았다가 저녁에 시드는 풀과 같고,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조 목사는 “어린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된다”며 “성경은 우리의 인생을 ‘날아간다’고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이 맡기신 소중한 선물이기 때문에 인생을 낭비하며 살 수 없다”고 강조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조 목사는 시편 90편 3절 말씀을 인용했다.
“너희는 흙으로 돌아갈지어다.”
그는 “인간은 흙에서 왔고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이지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고 말씀한다”고 설명했다.
성경에서 ‘돌아가라(Return)’는 말은 단순한 장소 이동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삶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참된 의미의 ‘돌아감’이라고 말했다.
조 목사는 탕자의 비유를 예로 들며 “아들이 먼 나라에서 방황하다가 결국 아버지께 돌아왔듯이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께 돌아올 때 비로소 참된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인생의 지혜는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
조 목사는 설교를 마무리하며 다시 모세의 기도를 강조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그는 “인생이 짧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지혜이며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진정한 지혜”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는 삶을 살 때 우리의 인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일 축하
예배를 마친 후에는 3월에 생일을 맞은(는) 회원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용영애 사모(5일), 하예나 사모(7일), 안병호 목사(22일), 김선량 목사(25일), 김종원 사관(31일)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생일 케이크를 자르며 함께 축하했다.
다음 모임 안내
뉴저지은목회 4월 정기 모임은 4월 9일(목) 오전 11시, 1013 Virgil Ave., Ridgefield, NJ 07675에 위치한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회장 장석진 목사 917-597-2488 | 부회장 조영길 목사 201-364-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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