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눔하우스에도 사랑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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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지역 교회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뉴욕방주교회(김천수 목사)는 추수감사주일 예배 후 임호영 장로와 함께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풍성한 과일과 쌀을 전했다.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 도 더나눔하우스를 위해 과일, 쌀 1포와 500달러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자립과 회복을 응원했다. 박성원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교회와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작은 관심과 방문 하나가 큰 희망을 일으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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