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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탁 목사, 권사 임직 기도… “섬김의 기쁨을 알고 교회를 붙드는 믿음의 동역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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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탁 목사, 권사 임직 기도… “섬김의 기쁨을 알고 교회를 붙드는 믿음의 동역자 되게 하소서”


섬기는교회 설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에서 박순탁 담임목사가 새롭게 권사로 임직받는 이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드렸다. 박 목사는 권사 임직 기도에서 “이 자리는 사람이 만든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예비하신 자리임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눈에 보이는 임직은 한순간이지만, 그 자리까지 오기까지 흘린 눈물과 기도, 인내와 충성을 주님께서 모두 기억하고 계신다고 기도했다. 박 목사는 새롭게 세워지는 권사들이 사람의 칭찬보다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직분의 영광보다 섬김의 기쁨을 알며, 앞에 서기보다 무릎 꿇어 기도하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이들이 목회자와 교회를 붙드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고, 교회가 연약할 때 기도로 버티게 하는 기둥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권사들의 입술에는 불평보다 감사가 흐르고, 눈에는 허물보다 가능성이 보이며, 손에는 위로와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게 해 달라는 축복도 이어졌다. 박 목사의 기도는 권사 직분이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교회와 성도, 가정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거룩한 사명임을 다시 확인하게 했다.


“사람이 만든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예비하신 자리”

“직분의 영광보다 섬김의 기쁨 알게 하소서”

“목회자와 교회를 붙드는 믿음의 동역자, 기도의 기둥 되게 하소서”


섬기는교회(The Serving Life Church, 담임 박순탁 목사) 설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에서 박순탁 담임목사가 새롭게 권사로 임직받는 이들을 위해 깊은 축복의 기도를 드렸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박재홍 집사와 오경준 집사가 안수집사로, 김희숙 집사와 김현미 간사, 임현주 집사, 김서경 집사가 권사로 임직했다. 박순탁 목사는 권사 임직 순서에서 새롭게 세워지는 권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직분의 의미와 사명을 하나님 앞에 올려 드렸다.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예비하신 자리”


박순탁 목사는 먼저 권사 임직의 자리가 사람의 계획이나 형식으로 마련된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예비하신 자리임을 고백했다.


그는 “오늘 주님의 몸 된 교회 앞에서 권사로 임직을 받는 주의 딸들을 위하여 축복하며 기도드린다”며 “이 자리는 사람이 만든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예비하신 자리임을 믿는다”고 기도했다.


박 목사는 눈에 보이는 임직은 한순간의 예식일 수 있지만, 그 자리까지 오기까지 흘린 눈물과 기도, 인내와 충성을 주님께서 모두 기억하고 계신다고 고백했다. 권사 임직은 단순히 한 교회의 직분자를 세우는 절차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랜 시간 준비시키신 사람들을 교회 앞에 세우시는 거룩한 자리라는 의미였다.


이 기도에는 새롭게 임직받는 권사들의 지나온 신앙 여정에 대한 감사와 존중이 담겨 있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교회를 섬기고, 기도와 인내로 믿음의 길을 걸어온 시간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는 위로의 메시지이기도 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박순탁 목사는 하나님께서 새롭게 세워지는 권사들에게 권사의 직분을 맡기신다며, 그들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덧입혀지기를 간구했다.


그는 권사들이 사람의 칭찬보다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직분자는 사람의 인정이나 평가에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뜻이었다.


또한 박 목사는 “직분의 영광보다 섬김의 기쁨을 알게 하시며, 앞에 서기보다 무릎 꿇어 기도하는 주의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권사 직분은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이며, 교회 앞에 드러나는 자리보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자리가 더 중요한 사명임을 강조한 것이다.


이 기도는 권사들이 교회의 직분을 감당할 때 가장 먼저 붙들어야 할 영적 태도를 분명히 보여 주었다. 성령 충만, 순종, 섬김, 기도는 권사의 직분을 감당하는 핵심적인 기초로 제시됐다.


“목회자와 교회를 붙드는 믿음의 동역자 되게 하소서”


박순탁 목사는 새롭게 세워지는 권사들이 목회자와 교회를 붙드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기를 기도했다.


그는 “모세의 손이 내려올 때 아론과 훌이 붙들어 주었듯이, 이들이 목회자와 교회를 붙드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게 하시고, 교회가 연약할 때 기도로 버티게 하는 기둥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간구했다.


이 기도는 권사 직분의 중요한 사명을 잘 보여 준다. 권사는 단순히 교회의 행정이나 봉사에 참여하는 직분자가 아니라, 목회자의 사역을 기도로 붙들고, 교회가 어려울 때 흔들리지 않도록 믿음으로 받치는 영적 동역자라는 것이다.


박 목사는 권사들이 교회가 연약할 때 불평하거나 물러서는 사람들이 아니라, 기도로 버티게 하는 기둥들이 되기를 기도했다. 교회의 위기와 연약함 앞에서 권사들이 먼저 무릎 꿇고, 성도들을 위로하며, 공동체를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기를 간구한 것이다.


“불평보다 감사, 허물보다 가능성, 위로와 치유의 손”


박순탁 목사는 권사들의 인격과 섬김의 자세를 위해서도 구체적으로 기도했다.


그는 “권사의 입술에는 불평보다 감사가 흐르게 하시고, 권사의 눈에는 허물보다 가능성이 보이게 하시며, 권사의 손에는 위로와 치유의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라고 간구했다.


이 기도는 권사의 직분이 교회 안에서 어떤 분위기와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권사의 말은 불평과 원망이 아니라 감사와 격려가 되어야 하고, 권사의 시선은 사람의 부족함과 허물을 지적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두신 가능성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권사의 손은 상처를 더하는 손이 아니라 위로하고 치유하는 손이 되어야 한다. 낙심한 사람을 만나면 소망을 전하고, 상처 입은 영혼을 만나면 회복의 통로가 되는 권사들이 되기를 기도했다.


박 목사의 기도는 권사 직분이 교회 안에서 얼마나 중요한 영적 영향력을 갖는지를 잘 드러냈다. 권사의 말 한마디, 시선 하나, 손길 하나가 성도들에게 위로가 되고,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정과 후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박순탁 목사는 권사 개인의 사명뿐 아니라, 그들의 가정과 후손을 위해서도 축복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권사들의 배우자와 자녀와 후손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이들의 집마다 평안이 머물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또한 눈물로 심은 믿음의 씨앗들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권사의 직분은 교회 안에서만 감당되는 것이 아니다. 가정 안에서도 믿음의 본이 되어야 하고, 자녀와 후손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남기는 자리이기도 하다. 박 목사의 기도는 새롭게 세워지는 권사들이 교회에서는 섬김의 일꾼으로, 가정에서는 믿음과 평안의 통로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었다.


그는 특별히 “남은 생애가 가장 행복한 시기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세월이 흐를수록 믿음은 더욱 깊어지고, 기도는 더욱 뜨거워지며, 사랑은 더욱 넓어지게 해 달라는 간구도 이어졌다.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박순탁 목사는 기도의 마지막 부분에서 권사들이 훗날 주님 앞에 설 때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듣는 사람들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그는 이들의 섬김이 하늘에서 상급으로 기억되기를 기도했다. 사람의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작은 섬김도 하나님 앞에서는 결코 잊히지 않는다는 믿음의 고백이었다.


박 목사는 새롭게 권사로 임직받는 이들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쳤다.


권사 직분의 본질을 다시 새긴 기도


박순탁 목사의 권사 임직 기도는 단순한 축복 순서가 아니었다. 그것은 권사 직분의 본질을 다시 새기는 영적 권면이었다.


기도는 새롭게 세워지는 권사들이 직분의 영광보다 섬김의 기쁨을 알고,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앞에 서기보다 무릎 꿇어 기도하는 일꾼이 되기를 구했다. 또한 목회자와 교회를 붙드는 동역자, 교회가 연약할 때 기도로 버티게 하는 기둥, 성도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전하는 손길이 되기를 간구했다.


섬기는교회 설립 20주년을 맞아 세워진 새 권사들은 교회의 새로운 20년을 함께 열어 갈 귀한 일꾼들이다. 박순탁 목사의 기도처럼, 이들이 성령 충만함으로 교회를 섬기고, 감사의 입술과 믿음의 눈, 위로와 치유의 손으로 성도들을 세우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충성된 권사들로 살아가기를 기대한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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