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불법자들에게 점령 당한 뉴욕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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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들이 뉴욕교협을 점령했다.
허연행 목사는 명예로운 퇴진을 택하지 않고, 불법자들의 수괴가 되는 길을 택했다.
[관련 사진 모음] https://photos.app.goo.gl/P7A732GbztdJpV3YA
[관련 동영상 모음]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movie&wr_id=299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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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원기님의 댓글
- 김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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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프라미스 교회 담임 허연행 목사님의 양심을 믿고 일말의 기대를 걸었건만
김동욱님의 댓글의 댓글
- 김동욱
- 작성일
저도 그랬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떠밀려서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아니었습니다. 한글 해독력이 없으신 분은 결코 아닐텐데... 주동자는 아닐 수 있어도, 적극적인 동조자인 것은 분명했습니다.
김원기님의 댓글
- 김원기
- 작성일
누가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헌법과 절차는 따라야 하는데, 이제 길고 긴 투쟁이 시작 됬습니다.
김동욱님의 댓글의 댓글
- 김동욱
- 작성일
회원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특정인을 반대해서가 아닙니다. 50년을 지켜온, 헌법의 규정을 깡그리 무시하는 회장과 대부분의 임원들,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악한 사람들의 만행 때문입니다. 전두환의 국보위도 이러지는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