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에 뉴욕목사회 정기총회 - 회장 후보 한준희 목사, 부회장 후보 박희근 목사 확정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욕지구한인목사회(이하 뉴욕목사회) 제53회 정기총회가 11월 12일(화) 오전 10시에 뉴욕만나교회(담임 정상철 목사)에서 열린다.
정기총회를 앞두고 뉴욕목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헌영 목사, 위원 한필상 목사, 김정길 목사, 권캐더린 목사, 유태웅 목사)는 한준희 목사(뉴욕성원장로교회)가 회장 후보로, 박희근 목사(뉴욕동원장로교회)가 부회장 후보로 확정되었음을 공포했다.
아래는 회장 후보자 한준희 목사와 부회장 후보자 박희근 목사의 출마 소견서이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