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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권 장로, “장로들이 먼저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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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권 장로, “장로들이 먼저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하소서”

정일권 장로가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제9차 정기총회 예배에서 뉴저지 교회들의 회복과 장로들의 기도 사명, 교계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정 장로는 지난 회기 동안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를 지켜 주시고 여러 차례의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게 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그는 뉴저지 지역 각 교회에 세워진 장로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며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세상의 염려보다 믿음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하나님의 평강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장로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정 장로는 교회마다 다시 부흥의 불길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많은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특히 영적 싸움은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으며 기도와 성령의 능력으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기도는 장로들이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을 품고 기도로 서는 영적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는 간구로 이어졌다.

 

“뉴저지 교회마다 세워진 장로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하소서”
“기도의 자리를 다시 회복하고 믿음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하소서”
“교회마다 부흥의 불길과 성령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전 회장 정일권 장로가 제9차 정기총회 예배에서 장로들의 기도 회복과 뉴저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제9차 정기총회는 9월 20일(주일) 오후 5시 하베스트교회에서 열렸으며, 정일권 장로는 예배의 기도를 맡았다.

 

지난 회기를 지켜 주신 은혜에 감사


정 장로는 먼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며 모든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하며 기도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 회기 동안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를 지켜 주시고,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가슴에 품고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특히 영적 대각성 기도회를 통해 장로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했다.

 

“장로들이 먼저 무릎을 꿇게 하소서”


정일권 장로의 기도에서 가장 강하게 드러난 주제는 ‘장로들이 먼저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에 세워진 장로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교회의 부흥과 회복을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기 전에 장로 자신이 먼저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간구였다.

정 장로는 “우리를 사용하여 달라”고 거듭 간구하면서 장로들이 위로부터 주시는 능력을 덧입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사명을 감당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믿음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하소서”


정 장로는 빌립보서의 말씀을 연상시키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또 장로들이 믿음 위에 굳게 서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의 사람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는 성경에 나타난 기도의 사람들을 언급하며, 하나님께 눈물로 부르짖었던 믿음의 선배들처럼 오늘의 장로들도 다시 기도의 무릎을 회복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교회마다 다시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정일권 장로는 뉴저지 교회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그는 교회마다 다시 부흥의 불길과 성령의 불길이 일어나고,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며 많은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특히 영적 싸움은 사람의 능력이나 인간적인 방법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 기도할 때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기도 외에는” 감당할 수 없는 영적 싸움이 있음을 기억하며, 장로들이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해 달라는 간구였다.

정일권 장로의 기도는 결국 장로의 직분을 명예나 지위가 아니라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을 위해 먼저 무릎 꿇는 기도의 자리로 바라보게 했다.

이날 이어진 양춘길 목사의 설교 역시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받쳐 올린 사건을 통해 장로의 기도와 동역을 강조하면서, 정 장로의 기도와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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