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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웅 목사,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확실히 증언해야 뉴저지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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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웅 목사,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확실히 증언해야 뉴저지가 살아난다”


서울 신길성결교회 원로목사 이신웅 목사가 2026 호산나 전도 대회 첫날 집회에서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마가복음 16장 20절을 본문으로, 제자들이 복음을 불분명하게 전한 것이 아니라 주께서 함께 역사하심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며, 이를 지식으로 아는 데 그치지 않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삶 속에서 증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회들이 약해진 현실을 언급하며, 하나님을 확실히 만난 목회자와 성도들이 있는 교회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다시 부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의 보혈과 부활 신앙이 분명히 믿어질 때 죽음의 두려움과 죄의 종노릇에서 벗어나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주께서 함께 역사하시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에게는 복음의 말씀이 지식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것이 되어 뉴저지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살아나는 은혜를 경험하기를 권면했다.


“마가복음 16장 20절 본문으로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 설교”
“복음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삶으로 증언해야”
“하나님을 확실히 만난 목회자와 성도들이 있는 교회는 다시 부흥할 수 있어”


2026 호산나 전도 대회 첫날 집회에서 서울 신길성결교회 원로목사 이신웅 목사가 마가복음 16장 20절을 본문으로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집회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형덕 목사)가 주최한 2026 호산나 전도 대회의 첫날 집회로, 9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뉴저지하베스트교회에서 열렸다. 대회의 주제는 열왕기하 2장 9절 말씀을 바탕으로 한 “갑절의 영감을 주소서”였다.


“주께서 함께 역사하셨다”


이신웅 목사는 설교 본문인 마가복음 16장 20절,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복음 증언의 본질을 설명했다.

그는 본문에서 제자들이 단순히 말을 전한 것이 아니라, 주께서 함께 역사하심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했다고 강조했다. 증언이란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한 사실을 진실하게 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제자들은 복음을 모호하거나 불분명하게 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다시 회복되기 위해서는 복음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의 생명력은 프로그램이나 외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확실히 믿고 확실히 증언하는 데 있다는 메시지였다.


건강 회복 간증으로 설교 시작


이신웅 목사는 설교에 앞서 자신의 건강 회복 간증을 나누었다.

그는 몇 년 전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어 앉을 수도, 설 수도, 걸을 수도 없었던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병원에서도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지만, 그때 자신에게 남아 있던 것은 기도였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베푸셔서 약 1주일 만에 회복되어 퇴원할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시며 역사하시는 분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간증을 단순한 개인 경험으로만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신다는 사실이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 안에서 실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을 확실히 만난 교회는 부흥할 수 있다”


이신웅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회들이 약화되고, 뉴저지 지역 교회들도 감소와 침체를 경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부흥한 교회들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 교회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아주 확실히 만난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을 확실히 만난 목회자와 성도들이 있는 교회는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회의 부흥은 환경의 유리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고 복음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시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부흥될 수 있다”고 전했다.


복음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


이신웅 목사는 복음의 핵심을 십자가와 부활로 설명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우리의 죄와 저주를 해결하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십자가의 보혈은 단순한 교리나 지식이 아니라, 죄인 된 인간을 살리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은 하나님 나라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 주는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사람이 복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당신은 십자가와 부활을 믿습니까?”라고 서로 묻게 하며, 복음 신앙의 본질을 확인하게 했다. 이는 복음을 안다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질문이었다.


“보혈을 지식으로만 알지 말고 믿음으로 받아야”


이신웅 목사는 십자가의 보혈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보배피를 진실한 마음으로 받아본 적이 있는가”라고 물으며, 참석자들이 복음의 은혜를 실제로 경험하기를 권면했다.

그는 예수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죄 사함의 은혜가 실제가 되고, 복음이 더 이상 추상적인 교리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복음이 단지 머리로 이해되는 말씀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고 삶 속에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십자가의 은혜가 실제가 될 때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서게 된다는 것이다.


부활 신앙이 죽음의 두려움을 이긴다


이신웅 목사는 부활 신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부활이 확실히 믿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죽음의 두려움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죄의 종노릇을 하며 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사람은 죽음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으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초대교회 성도들과 순교자들의 삶을 언급하며, 그들이 목숨을 걸고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실제로 믿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한 제자들이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십자가와 부활을 부정하지 않고 끝까지 증거했다고 말했다. 부활 신앙은 성도를 두려움에서 해방시키고, 복음을 담대히 증언하게 하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복음의 말씀이 내 것이 되어야 뉴저지가 살아난다”


이신웅 목사는 복음의 말씀이 지식으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레미야서에서 말씀을 “먹는다”는 표현을 떠올리며, 복음의 말씀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말씀을 듣고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자신의 것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목사는 말씀이 내 것이 될 때 초대교회 성도들과 제자들처럼 살 수 있다고 전했다. 복음이 삶 속에 실제가 될 때, 성도는 두려움과 타협을 넘어 복음을 증언하는 사람으로 세워진다는 것이다.

그는 “그렇게 살아야 뉴저지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뉴저지 교회들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확실히 믿어지고, 그 복음을 확실히 증언하는 성도들이 세워져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


이신웅 목사는 마가복음 16장 17-18절을 연결해 설명하며,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으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낫는 표적이 따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목사는 이러한 표적이 사람의 능력이나 자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표적은 주께서 함께 역사하시는 증거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확실히 증언하게 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그는 표적의 목적이 사람을 높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성도는 표적 자체를 추구하기보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복음의 증인으로 서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님이 도와주셔야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이신웅 목사는 교회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령님이 도와주시고 역사해 주셔야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교회의 회복과 부흥은 사람의 의지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 목사는 이번 집회가 참석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확실히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성도들이 단순히 집회에 참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고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기를 권면했다.


치유와 믿음의 간증


이신웅 목사는 병든 자를 위해 기도했던 자신의 경험도 나누었다.

그는 한때 공원에서 휠체어를 탄 사람을 위해 기도했지만 즉시 일어나지 않았던 경험을 소개했다. 그 일로 부끄럽고 힘들었지만, 이후에도 병든 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의 한 연합집회에서 휠체어를 타고 온 사람이 기도 후 일어나 걸어 나간 일을 간증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믿음은 결과가 즉시 보이지 않을 때에도 말씀을 붙들고 계속 순종하는 것임을 배웠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안 돼도 될 때까지 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믿음은 한 번의 실패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끝까지 나아가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는 이번 집회 일정 가운데 방언과 치유 사역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가족과 이웃, 환자들을 모시고 와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기를 권면했다.


복음 증언의 회복을 향한 권면


이신웅 목사의 설교는 뉴저지 교회와 성도들에게 복음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요청하는 메시지였다.

그는 교회의 회복이 외적 방법론이나 단순한 행사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확실히 믿고, 그 복음이 자신의 삶 속에서 실제가 될 때 교회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은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역사이며, 성도는 그 표적을 통해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는 증인으로 세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6 호산나 전도 대회 첫날, 이신웅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다시 붙들고, 성령의 능력 안에서 뉴저지 교회의 재부흥을 위해 일어설 것을 권면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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