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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진 목사 기도 - 뉴욕장신 2026년 졸업감사예배 및 제40회 학위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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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뉴욕장신 2026년 졸업감사예배 및 제40회 학위 수여식에서 드린 동문회장 정석진 목사(하나님의사랑교회 담임)의 기도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기도 - 정석진 목사(뉴욕장신 동문회장)


하나님 아버지,


우리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실 아름다운 일이 오늘 이 자리에서 펼쳐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뉴욕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이 제40회 졸업생들을 배출하는 이 뜻깊은 날, 졸업감사예배와 학위수여식이 은혜 가운데 열리게 하시고,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며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졸업생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지난 수년 동안 학업을 감당하며 헌신적으로 수고하였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만큼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학업과 삶의 여러 무거운 짐들을 지고 여기까지 인내하며 경주를 마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졸업생들이 여기까지 오는 동안 곁에서 함께 수고해 준 가족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흘린 눈물도 많았을 것이고, 아픈 마음을 안고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애쓴 수고도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모든 희생과 헌신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오늘 졸업생들이 앞으로 걸어가게 될 삶의 모든 길이 하나님의 축복의 여정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교회가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아니라 성도를 소비자로 바라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보수신앙과 보수신학의 기치를 들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수호하며 진리 가운데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신앙의 전통 위에 세워진 뉴욕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을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축복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귀한 졸업생들을 배출하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교수님들과 교직원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지난 두 임기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학교를 섬기신 학장님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희생과 수많은 어려움을 감당하시며 학교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 애쓰신 모든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학장님의 헌신의 열매가 학교와 졸업생들의 미래를 통해 아름답게 꽃피고 풍성한 열매로 맺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함께 수고하신 모든 교수님들과 교직원들에게도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헌신하는 귀한 종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뉴욕장로회신학대학이 갈수록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올려드리는 학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사역자들을 계속해서 배출하는 복된 신학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동문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기존의 동문들과 새롭게 동문이 되는 졸업생들이 모두 주님의 사람으로 하나 되어,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을 물려줄 수 있는 귀한 동문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후에 진행될 학위수여식과 모든 순서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게 하시고, 특별히 오늘 말씀을 전하실 학장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계시와 영감과 조명의 은혜를 부어주셔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열정을 품게 하시고, 새로운 결단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시간들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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