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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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건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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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가치가 똑같지 않다. 하나님의 심판은 각 사람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다. 사람의 참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 젊음도 큰 가치이다. 70대 사람과 30대 사람의 가치가 같을 수 없다. 생산할 수 있는 것도 큰 가치에 속한다. 물론 노동의 능력도 가치에 속한다. 늙음 속에서 사람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 같아 가끔 쓸쓸할 때가 있다. 세상은 젊은 사람의 무대이기 때문이다. 나이들어 환영받는 일이 싑지 않다.
아름다운 외모도 가치에 속한다. 눈을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마치 아름다운 꽃이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 늙은 얼굴은 그런 감동을 주지 못한다. 재물도 가치에 속한다.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재물 자체의 가치보다 그것을 선히 사용하는 사람이 가치있다 할 것이다. 졸부란 움켜쥐고 베풀지 못하는 한심한 사람을 가리킨다.
남자의 가치, 여자의 가치가 다르다. 남자의 가치는 성실과 책임감에 있다.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자의 가치는 생명을 잘 돌보는데 있다.인류의 어머니 하와는 "생명"이란 뜻이다. 생명을 낳고 돌보는 데 여자의 가치가 있다. 더하여 착함괴 부드러움 속에 여자의 가치가 빛난다. 사나운 여자는 돈을 덤으로 주어도 환영받지 못한다.
남자나 여자나 무식하다는 말을 듣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없이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고 재물이 많어도 천박하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선한 말로 사람의 마음에 즐거움을 주는 사람은 모두에게 환영받는다. 결국 사람은 자기의 말로 평가를 받게 된다. 잠언의 말씀대로 차라리 말을 삼가는 사람이 지혜롭다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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