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역사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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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건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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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에서 왕정으로 정치제도가 바뀌면서, 이스라엘은 그 왕들의 우상숭배로 인해 멸망의 길을 갔다. 무고한 백성들은 왕들의 잘못된 처신으로 함께 멸망의 길, 유랑의 길을 가야 했다. 그 왕들은 백성이 뽑은 왕도 아니고, 세습적으로 왕이 되고는, 그들의 잘못된 처신으로 그 나라, 그 백성들이 멸망당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민으로 불러냄을 받았던 백성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구약 역사가 증거하는 교훈은 무엇일까? 첫째는 지도자들의 책임이다. 그 나라의 흥하고 망하는 것이 그 지도자들에게 달렸다는 것이 특이하다. 지도자가 바로 살고, 백성을 바로 인도했다면, 그 나라는 더 오래 보존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도자들로 인해 북왕국, 남왕국은 망하고 사라졌다.
어린 역사는 지도자의 책임과 함께 인간 지도자들을 바랄 수 없는 세상의 현실을 지적한다. 어느 시대, 누가 지도해도 인간의 역사는 기울어지고 망하는 길을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신분이 어떠하든, 인간의 한계와 타락한 심성때문이다. 지나간 2천년 역사 속에 막강했던 제국들도 결국 지도자들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멸망당하였다.
이런 역사는 우리를 다스려줄 참 지도자를 열망하게 된다. 우리를 다스리기에 합당한 분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한다. 그를 가리켜 만왕의 왕이라 칭송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을 낮추시고, 인간의 필요를 위해 희생하시고, 살아 나셔서, 세상을 통치하신다. 그 통치를 환영하고 의지하는 사람은 평강의 삶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마음을 졸이게 된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혼란의 심연으로 빠져가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이 세상 지도자들 중에 정말 그 나라 백성들의 지지를 받는 지도자들을 찾기 힘들다. 더 나아가서 그들의 무지와 무책임으로 세상을 더 깊은 혼란 속으로 빠트리는 현상을 보게 된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역사의 끝,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심각하게 생각하게 된다. 물가가 오르고, 세상 속에 전쟁의 소문이 확장되고 있기 대문이다. 이 세계 정치, 경제 상황이 더 악화되어가는 것 같다. 그 마지막 날에는 하루 벌어, 하루를 산다고 한다. 이런 시대를 주목하는 이들이라면, 긴장의 끈을 당겨야 할 것 같다. 그 종말의 가까움을 보고, 우리 자신을 돌아 보며, 그날에 부끄럽지 않은 구원에 이르기를 힘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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