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왕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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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건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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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님을 만왕의 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 그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의인들을 붙드시고, 돌보시며, 악인들을 마침내 형벌하신다. 그의 섭리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악한 세상 속에서도 소망을 갖고 살아간다.
그를 만왕의 왕으로 부르고 경배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그는 창조주이지만, 피조물을 위해 자기 생명을 희생하신 분이다. 자식을 위해 자기 생명을 희생하는 부모를 찾기 쉽지 않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이 범죄한 인간, 자기 소욕대로 살고 있는 인간을 찾아와, 희생의 사랑을 몸으로 보여 주셨다.
만물의 주인인지라, 피조물에게 모든 것을 요구핳 수 있는 권세를 가진 분이지만, 피조물의 생명을 돌보시고, 자기 소욕대로 사는 인간을 오래 참으신다. 지구 상의 수십억의 사람들의 생명이 살아가도록 하늘과 땅을 붙드시고 섭리하신다. 매일의 양식도 사실 위에서 내려 주신 것임을 우리는 알고 감사드린다.
우리 믿는 사람들을 불러 주시고, 하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를 삼아 주시고, 우리에 관한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섭리하시고 붙드시고 선한 목적을 위해 인도하신다. 지금까지 그의 섭리와 뜻 안에서 살아 올 수 있었다. 좋은 것으로 우리 영혼을 만족시키시고, 악으로부터 우리 생명을 보호하고 지켜 주셨다.
허무하고 부끄러운 삶을 떠나 의와 진실의 삶을 살도록 날마다 가르치신다. 믿음 안에서 마음의 평강을 찾게 하시고, 본래 이기적인 마음을 변화시켜 주셔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게 하신다. 양심에 꺼림없이 살게 해 주셔서, 두려움과 근심에서 떠나 그의 가까운 임재를 의식하며 살게 해 주셨다.
세상에는 권력을 가졌다고 함부로, 이웃에게 고통을 안기며 사는 사람들도 있다. 자기 힘을 의지해서 약지들을 탈취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 자기의 불의와 악함을 따라, 하는 일마다 이웃에게 폐를 끼치는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로 인해 의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남몰래 애통하고 답답한 마음을 갖는다.
그런데 사람은 신속히 늙는다. 늙고 병들고 죽는다. 우리 자신을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된다. 다행한 사실은 사람의 생명이 이생으로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죽음 후에 심판이 있다고 하나님이말씀하신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바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세상의 삶을 기껏 80, 90이지만, 죽고 나서는 영원한 삶을 살게 된다. 의와 진실로 살았던 사람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천국의 집에서 살 것이고, 불의와 탐욕으로 살았던 사람들은 마귀를 따라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신 가운데 천국의 삶이 무엇인지를 맛보고 살기에 죽음 후의 천국을 확신하게 딘다.
불의와 탐욕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죽음 너무 지옥을 보기 전에 이 세상에서 두려움과 어움을 체험하며 살 것이다. 사람은 영물이고, 영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미래를 의식하고 살게 된다. 자기에게 주어진 생명과 권력과 물질은 잠시 맡겨진 것이지, 내 것이 아닌 것을 아는 날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함부로 살지 않을 것이다. 끝을 미리 바라보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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