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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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건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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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름을 넣을 때마다, 치솟아 있는 기름값에 놀람과 작은 분노를 느낀다. 미국 국민과 아무 상관없는 전쟁에 뛰어듬으로, 미국민과 세계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안겨 주고 있는가? 이 전쟁은 이스라엘이 국토를 확장하고, 중동 지역 패권을 차지하려는 욕망에 미국의 대통령이 응답함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알려져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 J. Sachs를 비롯한 평론가들에 의하면,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 억만장자들의 지원을 받았고, 엡스틴 파일로 인한 곤란한 입장을 다른데로 돌릴 필요로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현 대통령은 자기 자신은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공약을 하고서는 아무 유익이 없는 전쟁을 시작하고는, 4주면 끝난다는 전쟁이 7달째 계속되고 있고, 이 전쟁은 11월 선거가 지나야 끝날 것이라 말하는데, 그 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기나 할까? 사람의 말은 진실해야 믿을 수 있고, 거짓말을 반복하면, 그 말을 믿어줄 사람이 있을 수 없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특징은 그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한다는 데 있다.
국민의 복리, 교육, 의료 혜택, 식료품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 예산이 전쟁과 폭탄에 사용되는 것을 누가 용납할까? 내년도 국방 예산은 1조 5천억불이라 한다. 잔뜩이나 미국 국가 빛이 늘어나는 추세에 전쟁 비용으로 그렇게 많은 돈이 사용될 수 있을까? 이번 11월 선거로 민주당에 의회를 장악해서 정부의 무모한 전쟁과 예산 남용을 막아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작년 1월 취임 이후 반복되어온 비리와 부정 혐의를 밝혀 내서, 국민들의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금과 관련한 비리, 업자들과 담합하면서 받은 뇌물, 가족들이 세계적으로 얽혀 있는 이권 사업들이 밝혀져, 평범하게 살아가는 미국 국민들에게 정의의 실현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 여러 사람들의 말이, 이런 부정과 부퍠를 과거 정권에서 보지 못했다고 한다.
한 나라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공의가 바로 서고, 권력의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법을 지켜 살아야 국민들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다. 미국 국민들이 일상 먹는 일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 말이 지도자들 귀에는 들리지 않나 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세계의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나라가 세계 속에서 꺼림이 되고. 반발을 일으키는 것은 잘못된 정치의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이런 현실에 큰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고 11월을 기다린다. God bless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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