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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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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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선 장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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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힌거품 토해내는

깜깜한 바다를 보는것은 생각만으로도 무섭다.

그 속에 돌 하나를 던져본들

조그만 파장만 일으킬뿐 금새 삼키워져 버린다.

이것은 세상의 법칙일까,

힘의 법칙일까.

이전에도 이랬을까

아니였다.


세상을 본받지 말라.

하나님을 몰랐으면 이 말도 몰랐다.

자기의 뜻과 소견대로 산다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몰랐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어디로부터 오는건지 마음에 스며든다.

세상은 세상대로 ,

변화시킬 큰 힘이 네게는 없겠지만

정말로 작은 돌 하나이지만.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는 빛의 자녀라

너희로 인하여 세상은 있으니

짠 맛을 내는

소금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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