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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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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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선 장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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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란

내게는

불쌍히 여겨주실 자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을 베푸실 자에게는 긍휼을 베푸시는

자비의 하나님.


이 하나님께서

지난날을 통털어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시니

그 은혜가 신묘막측과 같으니

나로서 이것을 알게하소서.


내가 생각하건데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그의 예정대로 인도하시는 전능자시라.

하나님께서는 나의 피난처시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으므로

불행이 가까이하지 못하고

재해가 내집에 머물지 못하므로

야곱의 하나님은

베텔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시라.


소회,

이제 두달만 지나면 Faithful 이라는 가게 이름이 사라집니다.

사실 그 이름은 전부터 있었던 것이고

나는 어려서 위대한 게츠비라는 소설에 도전을 받고 세상에서 그렇게 살고싶어 한글로 대양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대양처럼 되었냐고 물으면 전혀 아니라하겠지만

Faithful 이라 물으면

하나님께서 나를 생각해주셨다 말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십년동안 엄동설한을 지나면서도

큰 고난이 없었고

이십년동안 단골들이 아직도 남아있을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야곱이 되었어도,

에서가 되었어도,

가인이 되었어도,

아벨이 되었어도,


하나님은 긍휼의 복을 주시길 원하시며

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믿으니

두려움이 없기를 바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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