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선 장로
f5ccc9c37edb05711ce73b529e61094c_1674518655_9027.jpg
 
 

나의 가는길 오직 주가 아시나니

작성자 정보

  • 양희선 장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은퇴를 앞두고 

아침에는 더 일찍,

저녁에는 더 늦게,

하루 한시간씩 더 일을 합니다.


이는 앞으로의 일이 불안하고

더이상 일할수 없을때가 다가옴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침마다,

육신은 정상이 아님을 호소하고

조금만 흔든일을 하면 금방 피로감이 찾아오고,

나는 옛날의 내가 아닙니다.


나의 가는길 오직 주가 아시나니,

나의 형편을 아시는 주는 나을위해 예비해 두시고

내 평생 나를 돌보아주신 하나님을 여전히 신뢰하기에

나는,

주안에서 정금같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8b418fa90f9f2f95e82f4fab17f43c42_1677894975_7876.jpg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