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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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선 장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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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저물어가는데…
바람은 차가워 지는데….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가는듯.
마음 한구석,
아쉬움이 스며듭니다.
한해가 가기전에…
첫딸이 두 아이들을 데리고 아빠 엄마에게 찾아왔습니다.
고마운 녀석들.
놀라운 선물,
창조의 신비는 이렇습니다.
가는것과 오는것
나는 부족하여도 채워지는 하나 하나들,
그 안에서
우리는 감사해야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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