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선 장로

마지막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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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선 장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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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육의 눈으로는 볼수가 없고

따뜻한 체온도 느낄수가 없는 우리 어머니.

이름앞에 고인이라는 호칭이붙으신 어머니의 마지막 의식이 흐려진때에 하신 말씀이 또렷이 귓가에 들려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래 오래 사세요.

끝까지 품위를 잃지않으신 권사님을 참으로 존경합니다.


11월23일,

음력으로 나를 낳으신 날 하나님품으로 가신 어머니.


추수감사절 주간에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어머니의 말씀을 오래토록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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