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사랑 작성자 정보 박인혜 시인 작성 작성일 2024.02.14 21:50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차향기가 사람들을 불렀다따뜻한 마음으로넉넉한 마음으로심심 산속 아득한 곳에수백 년의 시간을 침묵하던보이차 나무가묵상의 향기 전하려조용조용나직나직우리에게로 흘러들어왔다.ⓒ 복음뉴스(BogEumNews.Com)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