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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요단강, 말씀에 순종해 발을 담글 때 갈라진다” - 오종민 목사, 송구영신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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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요단강, 말씀에 순종해 발을 담글 때 갈라진다”


뉴저지우리교회 오종민 목사, 송구영신 예배서 ‘기적을 만드는 순종’ 강조

내 기대와 바람을 믿음으로 착각하지 말고, 철저히 말씀 위에 서는 새해 되길”


뉴저지우리교회(담임 오종민 목사)는 2025년을 보내고 희망찬 2026년 새해를 소망하며,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성도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고비마다 힘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새해에는 더욱 신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기대는 나의 바람일 뿐, 참된 믿음의 뿌리는 말씀”

오종민 목사는 여호수아 3장 7절~17절을 본문으로 '기적은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설교 서두에서 “많은 이들이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잘 될 거야’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기대와 바람일 수 있다”고 지적하며, “참된 믿음이란 내 기대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불편하고 힘들지라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를 내려놓고 순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특히 “하나님은 우리와 상의하시는 분이 아니라 말씀으로 명령하시는 분”이라며, “가보지 않은 미지의 땅을 향해 나아갈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율법책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며 주야로 묵상하고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지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공동체를 살린 제사장들의 ‘눈물겨운 희생과 순종’

설교의 중심은 범람하는 요단강 물속으로 먼저 뛰어든 제사장들의 헌신에 맞춰졌다. 오종민 목사는 “곡식 거두는 시기라 강물이 언덕까지 넘치는 홍수 상황이었음에도 제사장들은 발을 담그라는 명령에 순종했다”며, “200만 명이 넘는 백성들이 모두 강을 건널 때까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강 한복판 마른 땅에 굳게 서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사장들이 그 자리를 지켰기에 백성들의 생명이 구원받을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우리 성도들이 신앙의 브릿지(Bridge)가 되어 나 하나의 순종과 희생으로 공동체가 살고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는 은혜를 누리자”고 권면했다.


“새로운 처소에서 맞이하는 새해, 기적의 간증 넘치길”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설교 후 이어진 합심 기도 시간을 통해 타성에 젖었던 신앙을 회개하고, 하나님이 높여주시는 은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형통함을 구하며 간절히 부르짖었다.


오종민 목사는 “올 한 해 새로운 곳으로 교회를 이전하게 하시고 예배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우리 교회가 하나님 말씀으로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꿈꾸는 선교와 구제를 온전히 이루는 교회로 일어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뉴저지우리교회 2025년 송구영신예배는 2025년 12월 31일(수) 오후 9시에 담임 오종민 목사의 인도로 드렸다. 기원, 찬송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한 해를 돌아보는 기도, 찬송 '아침 해가 돋을 때', 성경 봉독, 설교, 합심 기도, 찬송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교회 표어 : 예수만 바라보자


오종민 목사는 2026년 교회의 표어를 '예수만 바라보자!'(히브리서 12장 2절)로 정했다며,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말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고 한 해를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뉴저지우리교회는 269 1st St., Hackensack, NJ 07601에 위치하고 있다. 주일 예배는 오전 11시에 드린다. 문의 : 오종민 목사(201-638-1627)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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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요단강, 말씀에 순종해 발을 담글 때 갈라진다" [2026년 1월 8일 목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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