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를 맞으며 --- 허상회 목사, 뉴저지목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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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26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기대와 함께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합니다. 지난 한 해도 목회 현장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이민 목회라는 치열한 삶을 살아낸 우리모두에게 주의 위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려운 이민의 목회 현장에서 묵묵히 양 떼를 섬기며 눈물로 씨를 뿌려오신 모든 목회자님들의 헌신 위에 박수를 보내며 하나님의 위로와 새 힘이 넘치기시고 이제 지난 날을 생각하지 말고 옛적일을 기억하지 말고 새롭게 도전하는 기회가 되시고 새해는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며 새일을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주실 것을 기대하며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 앞에서 구원의 감격을 누리며 살아가는 새해, 주님의 선물을 풍성히 받는 새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경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 43:19)고 선포합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위로의 문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시며 앞으로도 친히 길을 여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홍해를 건넌 것도 놀라운 기적인데 이보다도 더 좋은 새일을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새해는 상황이 갑자기 달라지는 시간이기보다,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는 믿음의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미주에서 살아가는 한인 디아스포라 크리스천들의 삶은 늘 분주하고 무게가 있습니다. 이민의 현실 속에서 신앙과 생계, 가정과 다음 세대를 동시에 품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신앙을 지키는 일조차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땅에서 우리를 통해 복음의 빛을 비추기를 원하십니다. 새해에는 속도보다는 우리의 방향을 점검하고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 사역의 현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많이 이루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환경과 결과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말씀과 기도로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개인의 신앙이 회복되고, 교회가 다시 세상 속에서 신뢰받는 공동체로 세워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 목회자들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회복하고 상처받은 이웃에게는 위로를,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는 사랑을 섬기는 일 그리스도의 기쁜 복음의 선물을 전하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가 새로운 꿈을 갖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기쁨이 가득한 새해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는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위에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고 새해에는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새길을 경험하고 회복과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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