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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레드우드교회, 새 성전 이전 및 입당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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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레드우드교회는 12월 21일(주일) 오후 5시에 새 성전으로의 이전을 기념하는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라이트하우스 뉴저지 레드우드’라는 정체성 아래, 예배·선교·다음세대를 향한 비전을 분명히 하는 감사와 헌신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예배는 조유현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편 127편 1절, 에베소서 2장 21–22절, 요한복음 4장 24절 말씀 선포와 함께 시작되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는 고백은,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서의 공동체를 세워 가겠다는 결단을 선명히 했다.


대표기도는 장범 장로(엘림선교회 및 GMC Heritage 이사장)가 맡아 교회와 예배를 위해 간구했다.


이날 예배는 미니 콘서트 형식의 특별 찬양과 연주로 성탄의 기쁨을 풍성히 나누었다. 제시유 교수(유진웅)의 오카리나·플루트·색소폰 특주와 테너 영김 찬양전도사가 이탈리아 성가 를 찬양했다.


장승기 목사(뉴저지아름다운교회 담임)는 마태복음 6장 33-34절을 본문으로 ‘먼저 구할 것은’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의 우선 순위와 사명을 강조했다.


봉헌 특주는 제시유 교수와 오르간 연주자 김희수 집사가 담당했다.


미주성결교회 제46회 총회장이자 LA연합선교교회 담임인 김종호 목사는 교단을 대표해,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인 홍민기 목사는 41여 개 형제 교회를 대표해, 울산 낮은담침례교회 담임이며 남포교회 원로목사인 박영선 목사와, 『직설』 공저자이자 『본질이 이긴다』의 저자인 김관성 목사, 라이트하우스 남양주 ‘지키는 교회’에서 사역하는 김선교 선교사가 영상 축사를 했다.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UPCA) 총회장이자 원아카데미 크리스천 학교 이사장인 육민호 목사는 “156년 전통으로 기도가 쌓인 공간으로 이전해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뉴저지 레드우드교회를 축하” 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전 부총장이자 신약학 교수인 윤철원 박사와 KMC 미주 특별연회 동부지방 감리사이자 푸른들교회 담임인 박성철 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인도네시아 설나라 선교사 가정 환영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 사역해 온 설나라 선교사와 자녀 김수정, 김기쁨, 김영하 가족이 소개되었다. 선교지에서 과로로 순교한 남편 선교사의 뒤를 이어 사역을 감당해 온 선교사의 간증은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뉴저지 레드우드교회는 지난 추수감사절 헌금 전액으로 선교사 가족이 미국 방문할 수 있도록 항공권을 마련했고, 부족했던 항공료 750달러는 엘림선교회 대표 이화수 권사의 긴급 선교 헌금으로 채워졌다. 선교사 가족은 전날 JFK공항을 통해 입국해 입당 감사예배에 참석했으며, 체류 기간 동안 선교사 가정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은 매일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카카오톡으로 공유되는 ‘레드우드 말씀·삶 묵상’에 참여하는 한 성도의 헌신으로 제공되었다. 교회는 선교사 가족의 쉼과 회복, 그리고 향후 사역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하며 따뜻한 환영의 박수로 이들을 맞이했다.


예배 후에는 교회가 준비한 입당 감사예배 기념품이 참석자들에게 전달되었고, 애찬을 나누며 성도의 교제가 이어졌다.


친교 시간의 만찬 기도는 박철수 장로가, 축도는 박태규 목사(뉴욕새힘교회)가 담당했다.


이번 입당 감사예배는 건물 이전을 넘어, 말씀과 선교, 찬양과 헌신으로 세워지는 교회의 방향을 분명히 하는 자리였다. 조유현 담임목사는 “이 새 예배당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선교적 교회를 세워 가기 위해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가운데 좋은 교회로 세워지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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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현 담임목사는?


조유현 담임목사는 한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교회를 개척해서 5년만에 예배당을 건축하는 목회적 열매를 거둔 목회자이고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해외선교 위원회 이사로도 교단발전을 위해 헌신한 목회자 이다.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보스턴에서 이민자와 유학생들을 위해 교회를 개척해서 13년 동안 담임목회를 해 왔다. 지금까지 부교역자 생활을 모두 합쳐서 34년 동안 성결교단안에서 성실히 목회해온 목사이다. 이제 교단 정년까지 남은 10년의 목회를 다시 개척해서 건강한 선교적 교회를 세우겠다며 코로나 이후 무너진 교회와 성도들에게 희망적 목회를 감당하겠다는 일념으로 조유현 목사는 아마존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며 자비량으로 교회를 섬기는 열정으로 목회 하던 중 이번에 입당감사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뉴저지 레드우드교회는?


뉴저지 레드우드교회는 홍민기 목사가 섬기는 라이트하우스 교회개척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41개 국내외 교회 가운데 해외에 세워진 두 번째 교회로서 선교적 공동체의 비전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트하우스 뉴저지 레드우드교회는 701 Broadway, Norwood, NJ 07648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주일 오후 12시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문의: 조유현 담임목사( 201-916-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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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레드우드교회, 노우드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 --- "하나님 거하실 처소"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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