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를 포기해도, 진리를 위해서라면 희생이 아니라 특권입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류응렬 목사가 필그림선교교회의 양춘길 목사와 부교역자들에게 한 말이다.
양춘길 목사와 필그림선교교회의 부교역자들은 오늘(17일) 오전 아주 귀한 손님들을 맞았다. Centerville, VA에 있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류응렬 목사와 3인의 부목사들이었다.
"진리를 수호하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와의 법정 투쟁을 중단하고, 15년 동안 예배를 드려 온 파라무스 소재 교회 건물을 포기한 후 와이코프에 있는 Faith Community Church와 Eastern Christian Middle School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필그림선교교회에게 3만 불의 헌금을 전달하고, 양춘길 목사와 부교역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류 목사 일행이 뉴저지를 방문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당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한 3만 불의 헌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류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 앞에 서 있을 때 진정한 자유가 있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에 진정한 평안이 있습니다. 전부를 포기해도 진리를 위해서라면 희생이 아니라 특권입니다.
저희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그렇게 살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저희가 예배를 드리면서, 마지막에 온 교우들이 다 일어나서, 1부 2부 3부 다 교회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이 시대 가운데 땅에 발을 붙이고 살아가고 있지만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 우리가 바라보는 것이 땅이 아니라 하늘이라는 것을, 우리가 강단에서 외친 것을 목사님께서 삶으로 설교하신 것입니다.
목사님 뿐만 아니라 여기에 계신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믿는 바, 그리고 따르는 바, 그리고 목사님께서 강단에서 외치신 것을 삶으로 증명해 낸, 정말 주님께서 바라보시고 너무너무 행복해 하시고 영광 받으실 그런 일입니다. 저희도 (여러분들의 모습을)보면서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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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그런데 왜 이런 기사는 아멘넷에는 안올라오지요 ?
노회에서 돈주고 올힌 공개 토론 하지고 하는 광고 보셨는지요 ?
그냥 본인들만 하시면 되는거지 뭔 광고비까지 지불하고 올리시는지. 교회에서 내는 회비를 이런대다 쓰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대응할 가치도 없습니다. 노회라면 이제 치가 떨리네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87042&code=23111113&cp=du
필그림 선교교회는 결코 외롭지 않고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시고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노회가 어떤 말을 하던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
노회가 궁색한 변명과 비열한 거짖말을 하면 할 수록 부끄러운 모습과 수치를 당할 뿐이니
그저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할 뿐 입니다
우리의 마지막 고지는 천국인데 힘들고 어려워도 오직 성경 말씀대로 나아갔는데 하나님께서 먼저 예비하시고 계신 것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필그림선교교회를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참된교회라고 생각해서 많은 돈을 성금하신 교회이니 올바로된 교회 같습니다
이땅에 그런 교회들이 많이나와야 믿지않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을 바로보게됩니다
받은 필그림교회도 의미;있게 사용하세요
노회목사들과 장로들이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노회목사들 하는짓을보면 기독교인을 욕하는소리가 비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