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8 뉴욕교협은 왜 목사 부회장 이기응 목사의 사퇴를 발표하지 않는가? 김동욱 2022.12.30
107 이게 깽판이지 화합이냐? 김동욱 2022.12.29
106 "교계 화합"? 화합을 가장한 기만(欺瞞)이다. 김동욱 2022.12.28
105 뉴욕교협 제49회기 회장 선거 소회(所懷) 김동욱 2022.12.10
104 뉴욕교계에 사상 초유의 회장 낙선 운동 바람 불어 댓글+1 김동욱 2022.10.26
103 뉴욕교협 선관위의 한준희 목사 '후보 자격 불인정' 이해할 수 없다 김동욱 2022.10.10
102 복음뉴스 창간 5주년 기념일에 드리는 글 김동욱 2022.01.24
101 "정상화"는 안에서 하는 것 김동욱 2021.12.26
100 뉴욕목사회, 화합할 수 없으면 이참에 갈라서라! 댓글+1 김동욱 2021.11.28
99 통째로 없어진 뉴욕교협 정관 제7조 김동욱 2021.10.05
98 무지인가? 어거지인가? 김동욱 2021.08.28
97 복음뉴스 종이 신문 발간사 김동욱 2021.06.05
96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이종명 목사에 대한 제명 처분 취소하고 사과해야! 댓글+1 김동욱 2021.03.10
95 예배의 장소가 중요하다 김동욱 2021.02.22
94 복음뉴스 창간 4주년 기념사 김동욱 2021.01.23
93 회장깜이 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김동욱 2020.10.22
92 뉴저지 목사회 정기총회는 도대체 언제 할 것인가? 김동욱 2020.08.19
91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90 삭제할 수 없고, 보정만 가능한 영상 김동욱 2020.05.26
89 철딱서니 없는 목회자들 김동욱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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