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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 이만호 목사, 부회장에 김영환 목사와 정순원 목사 후보 등록

복음뉴스 0 2017.09.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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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왼쪽부터 회장 입후보자 이만호 목사, 부회장 입후보자 김영환 목사, 부회장 입후보자 정순원 목사

뉴욕 교협 제44회기 회장, 부회장 후보의 등록이 15일(금) 오후 5시에 마감됐다. 

 

회장에 입후보하겠다고 등록 서류를 제출한 사람은 현 부회장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한 명이다.

 

부회장에 입후보하겠다고 등록 서류를 제출한 사람은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와 정순원 목사(빛과소금교회) 두 명이다(가나다 순).

 

김영환 목사와 정순원 목사는 모두 뉴욕목사회 회장을 지냈다. 정순원 목사는 36대 회장, 김영환 목사는 44대 회장을 역임했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원기 목사)는 19일에 서류심사를 한 후, 22일에 후보자를 확정하고 총회 공고를 하게 된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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