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 목사 차남 박진수 강도사, 목사 임직

뉴욕나눔의집 대표 박상원 목사의 차남 박진수 강도사 목사 임직식이 10월 1일(화) 오전 11시에 거행되었다. 세계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노회장 권극중 목사) 주관으로 뉴저지새생명교회(담임 국남주 목사)에서 거행된 임직식은 노회장 권극중 목사가 집례했다.

임태현 목사가 기도를, 국남주 목사(전 총회장)가 설교를, 김상근 목사가 권면을, 양민석 목사가 축사를, 박진수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 

국남주 목사는 디모데전서 6장 11-12절을 본문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성원 목사는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장남 박진호 목사는 시카고사랑의교회 EM을 맡아, 오늘 목사로 임직한 차남 박진수 목사는 뉴욕그레잇넥교회의 Youth Group을 맡아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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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