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30일(금) 오전 10시 30분에 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개최된 뉴욕 교협 제45회기 제4차 임,실행위원회에서 토론을 종결하고 가부를 물으라고 회장 정순원 목사를 압박하고 있는 선관위원장 김영식 목사. 엄청 권위적인 정순원 목사가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다. 전 회장이라서? 글쎄...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