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연합회(회장 김영호 장로)는 제58차 조찬 기도회를 18일(금) 오전 8시에 빛과소금교회(담임 정순원 목사)에서 가졌다.
30여 명의 장로들이 참석한 이 날의 조찬 기도회는 배상규 장로가 인도했다. 대표 기도는 이보춘 장로가, 설교는 정순원 목사(뉴욕 교협 부회장)가, 특별 기도는 김재관 장로, 최인균 장로, 송정훈 장로가, 헌금 특송은 장로연합회 중창단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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