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아멘넷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회장 정기태 목사)는 제11회 총동문회의 밤을 1월 23일(월) 오후 7시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에서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정기태 목사(회장)가 인도했다. 이종태 목사(부회장)가 기도를, 이경남 전도사(부회장)가 성경봉독을, 신학교 찬양대가 찬양을, 장영춘 목사(학장)가 설교를, 이재환 학우가 헌금특송을, 김지회 목사가 봉헌기도를, 노기송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
손한권 목사의 축사가 있었고, 전임 회장 허윤준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2부 만찬과 친교의 시간은 이종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회장 정기태 목사는 “특별히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며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며 믿음으로 돌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원한다. 모든 동문들과 동문들이 섬기는 70여개의 교회들이 말씀중심과 개혁주의 신학으로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주님과 함께 열심히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드린다”라고 환영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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