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노회장 한승흠 목사)는 2019년 신년 하례회를 10일(목) 오전 11시에 플러싱에 있는 금강산 식당에서 가졌다.
정익수 목사가 말씀을 증거했고, 이대길 목사가 기도했다.
총회와 노회 산하 지교회를 위하여 정대영 목사가, 한국과 미국 동포를 위하여 김종태 목사가, 세계 평화와 선교를 위하여 이종수 목사가 연대 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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