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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m Mission Church와 극동포럼 뉴욕지부, 뉴욕나눔의 집에 후원금 전달
복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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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14:03
방지각 목사가 9월 22일에 드린 뉴욕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 주일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사진 : 왼쪽부터 박성양 회장, 방지각 목사, 박성원 목사, 이영만 목사
Somm Mission Church의 이영만 목사와 극동 포럼 뉴욕지부의 박성양 회장이 참석하여 같이 예배를 드리고, 쉘터 운영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현재 뉴욕나눔의 집에는 30여 명의 남, 여 한인들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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