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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청소년들을 위한 창작 뮤지컬 <드리머 조셉> 공연 안내
뉴저지이민자보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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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22:21
안녕하세요?
뉴저지 이보교 TF 위원장 손태환 목사입니다. 늘 저희 이보교 활동에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기사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가 주최하고 뉴저지장로교회(김도완 목사) 청년부가 주관하는 다카 청소년들을 위한 창작 뮤지컬 <드리머 죠셉>이 11월 10일(토) 저녁 7시, 팰리세이드 파크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립니다. Palisades Park Junior/Senior High School, 1 Veterans Plz, Palisades Park, NJ 07650
이번 뮤지컬 공연은 다카(DACA) 신분의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입니다. 신분 문제로 힘들어 하던 한 청년이 '드리머 죠셉'이라는 뮤지컬의 배우가 되기 위해 도전한다는 내용의 이 뮤지컬은, 실제로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카 청년들과 가족들은 물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줄 것입니다.
<드리머 죠셉>은 '무료 공연'이며, 모아진 후원금은 다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공연 문의: 노재균 목사(뉴저지 장로교회 청년 담당/ 978-473-4168), 손태환 목사 (뉴저지 이보교 TF 위원장/ 908-229-2966)
감사합니다.
손태환 목사 드림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TF 위원장
908-229-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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