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뉴욕 지역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가 아래와 같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대회 일시: 2019년 10월 18-19일 오후 7시
장소: 뉴욕 신광교회 (33-55 Bell Blvd. Bayside, NY 11361)
주최: 대뉴욕지구 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
강사: John Lee (Convergence Church), Rachel Baik (Arumdaun Church)
오늘의 청소년들은 이전과는 크게 다른 문화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위한 영적 무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지만, 뉴욕의 청소년 집회는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함께 은혜를 받는 할렐루야 대회는 정말 중요한 사역이라 생각합니다. 각 교회와 기관에서, 직접 청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사역자들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대회는, 젊은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예배와 프로그램으로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매 년, 수백 명의 다음 세대와 은혜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교회의 다음 세대를 이어갈 청년, 청소년들이 이 번 할렐루야 대회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할렐루야 대회는 매년 각 교협 회원교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모든 후원은 광고와 보도를 통해 참석자와 지역사회에 알려지게 됩니다.
교회의 적극적인 후원을 기다립니다. (문의: 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 718-279-1313)
감사합니다.
대뉴욕지구 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
대표: 황영송 목사
이사장: 송윤섭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