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9:1-30 말씀 묵상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역대상 29:14).
“But who am I, and who are my people, that we should be able to give as generously as this? Everything comes from you, and we have given you only what comes from your hand."(1 Chronicles 29:14)
다윗이 걱정한 일은 어리고 연약한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 대사업이 맡겨진 것이었습니다(1). 이러한 다윗의 염려는 한편으로는 아버지가 아들을 염려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백성에게 협력할 것을 당부하기 위한 것입니다.
성전 건축을 위한 다윗의 호소를 들은 모든 백성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바쳤습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한 재료들로써 백성의 헌물과 전쟁의 노획물로 저장해 두었던 자신의 사유 재산 등을 준비했습니다. 백성은 자기의 것을 흔쾌히 드림으로써 즐거워하였으며 이로 인해 다윗 역시 기쁨을 이기지 못했습니다(2-9).
다윗은 하나님을 광대하시고 권능과 영광을ㅂ 한 몸에 지니셨고, 주권을 지니고 계시며 만유의 머리가 되시는 분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즉 다윗은 하나님을 지고하신 분으로 찬양했던 것입니다(11).
다윗은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으므로 주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께 드렸을 뿐이라는 겸허한 자세를 취했습니다(14).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재물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을 내가 잠시 관리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다윗은 그 자신이 정직한 마음으로 예물을 드렸으며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고 무척 기뻐하였습니다(17).
다윗은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도록 정성된 마음을 주시기를 원했습니다(19).
솔로몬이 형통할 수 있었던 원인은 여호와께서 주신 왕위에 앉았기 때문입니다(23). 이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삼하7:12).
다윗은 베들레헴에서 목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26-30).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 계명과 규례를 지키는 자에게는 약속하신 바를 이루어 주시는 분이심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