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역대상 26장 1-32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8.04.27 20:27

역대상 26:1-32 말씀 묵상

 

"그 형제 중 이천 칠백명이 다 용사요 족장이라 다윗왕이 저희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주관하여 하나님의 모든 일과 왕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더라"(역대상 26:32).

 

"Jeriah had twenty-seven hundred relatives, who were able men and heads of families, and King David put them in charge of the Reubenites, the Gadites and the half-tribe of Manasseh for every matter pertaining to God and for the affairs of the king."(1 Chronicles 26:32)

 

다윗 시대에 문지기는 사천 명이었습니다(대상23:5). 그들은 성전으로 통하는 통로를 밤낮으로 지켰으며 모든 문을 통제했고 율례를 행하기 위해 성소의 뜰에 경배하러 모는 자들을 인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또한 그들은 이방인들이나 회개치 않는 죄인의 출입을 통제하였습니다

 

항상 성전 문을 지키면서 자격 없는 자들이 성소에 들어와 성소를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 경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1). 

 

문지기 직무는 성전의 거룩한 임무를 맡은 레위인들 중에서 큰 용사들이 맡았습니다. 그 이유는 문에서 분쟁이나 다툼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용사들의 힘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6). 

 

'무론 대소'하고 다 제비뽑혔다는 말은 각 가문의 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 공평하게 제비를 뽑았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근무할 장소를 지정받기 위해 제비를 뽑았으며 뽑은 대로 지정된 근무지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했습니다(13). 

 

문지기는 동서남북의 문과 곳간을 지켰습니다. 성전은 이스라엘의 신앙의 중심으로 성전이 파괴되면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이 위험했기에 문과 곳간이 적에게 탈취당하지 않도록 지키는 일은 매우 중대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이 일은 거룩한 일로 레위인의 몫이었습니다(14-19). 

 

창고지기의 직무를 맡은 레위인들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보호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전 곳간'은 백성들이 바친 헌물과 성전 기구들을 보관해 두는 창고를 말합니다. 즉 이곳에는 제사에 필요한 예복과 그릇들 이외에 매일 사용될 밀가루, 포도주, 기름, 소금, 연료, 그리고 백성들이 여호와께 드린 예물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20-28).

 

이스할의 자손 중에 그나냐와 그 아들들은 이스라엘 바깥 일을 다스리는 유사와 재판관이 되었습니다(29). 그나냐는 다윗 왕이 여호와의 법궤를 다윗 성으로 옮길 때 총책임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내의 모든 살림을 꾸려 가는 행정적, 법적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헤브론 자손 중에 하사바와 그 동족 용사 일천칠백 명은 요단 서편에서 이스라엘을 주관하여 여호와의 모든 일과 왕을 섬기는 직임을 같았습니다(30). 즉 그들은 종교적인 일과 세속적인 일을 동시에 수행하였습니다(31-32).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어떤 일이든 소중히 여기며 충성하길 원합니다.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