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노트
나의 일생이
얼마나 덧없이 지나가는 것인지
시편 39:4(새번역) ....오늘의 요절말씀
단 1초
오늘의 말씀
시편 39:4-6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똑같은 시간,
1년 365일과 하루 24시간을 주셨다
그러나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시간을 보낸다.
어느 때는
주신 재능을 사용하여
중요한 일에 쓰이기도 하고
때론 무의미하게 낭비해버린다.
우리가 지난 일은 쉽게 돌아보지만
앞일은 한치.앞도 모른다
촌음을 아껴서 쓰라는
하나님의 메세지..... 게으름이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