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데살로니가후서 1:11)
“With this in mind, we constantly pray for you, that our God may make you worthy of his calling, and that by his power he may bring to fruition your every desire for goodness and your every deed prompted by faith.”(2 Thessalonians 1:11)
우리의 선한 결심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구한다고 해서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결심하지 않는다거나 의지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글쎄, 나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기 때문에 그냥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래요"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정말로 믿는 그리스도인일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물러나 앉아 있는 것은 가만히 물러나 앉아 있겠다는 결정에 의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그런 식으로 삶 속의 죄나 유혹을 다룬다면, 그것은 불순종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딤전 1:18), 마귀를 대적하며(약 4:7), 거룩함을 따르라는 명령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히 12:14).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들은 거룩함을 향한 싸움에 자신의 의지를 발휘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