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19-28
하나님은 원통함과 슬픔 속에서 엎드려 통곡하며 기도했던 한나의 기도를 통해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지금도 믿고 기도한다면 응답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 갈바를 알지 못할 때, 위급한 일이 생길 때마다 ,염려가 몰려올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달려갑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는 말씀을 이루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통곡 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인자하신 귀로써 우리를 향해 기울이시며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주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언제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심을 믿을 때 '너희가 내 말을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하신 약속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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