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2:1-11
하나님을 몰랐을 때는 말 못하는 우상이 이끄는 대로 끌려가며 숭배했지만 성령을 받은 후에는 예수님이 주님이심을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2-3). 선교사로서 이방땅에 사는 것은 성령의 역사와 임재로 살 수 밖에 실감합니다. 문화, 언어, 종교가 다르고 기독교인이라 하지만 다른 전통과 방법이 다르기에 성령으로 밖에는 다른 설득한 말이없습니다. 그 하나님이 삶이 주인직분은 여러가지나 주는 같으며 역사는 여러가지이지만 하나님은 한분이시기에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인간의 지혜와 능력과 섬김으로는 인간적인 사랑을 느끼고 좋아할 수 있으나 성령이 아니면 변화는 없습니다. 오직 성령임해야 권능을 받고 권능을 받아야 증인 되시기에 성령충만하기를 날마다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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