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1:2-16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편견이나 차별을 갖지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합니다.그런데 오늘 본문은 한국교회가 잘못해석하여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가장 열심히 사역하는 여성을 교회에서 뒤로했습니다(3절). 하나님안에서는 남녀노소차별이 없고 빈부의 차이도 없으며 높은자나 낮은 자의 차이도 없으며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종교간의 전쟁과 다툼과 교단간의 의견도 모두다 사람이 먼저여서 생긴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을 수록 사람간의 모든 갈등이 해소됨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섭리는 모든 조건과 환경을 뛰어넘어 사람과의 갈등도 사라지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풀어주신 죄의 사슬을 사람의 판단으로 다시 메이지 않도록 내중심적인 사고를 날마다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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