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2장 7-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욥 42:7-17
에벤에셀의 하나님은 욥의 친구들에게 자신들의 교리로 욥을 몰아갔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제한한 것을 판결하셨습니다(7절). 2021년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올해를 어떻게 평가하실 까를 생각하니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좌우출동하고 사는 나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변함이 없었으며 잠잠히 바라보시며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었습니다. 뒤돌아보면 아쉽고 후회되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합니다 아무리 마음을 굳게 먹어도 작심삼일이 되어버린 약속한 많은 일들은 내가 이룬 것은 없고 하나님이 이끄신 삶이었습니다. 욥의 마지막 결론은 예전에는 축복으로 이해했지만 그것은 하나님과 더욱더 깊은 관계의 회복입니다. 기도와 예배도 주님과 관계의 회복없이 드리면 형식적이고 율법적으로 빠지게 됨을 내 스스로가 느낍니다. 2022년 주님과 깊고 그리고 온전한 관계를 위해 하나님만을 온전히 사랑하며 순종하며 따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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