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장 11-2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딤전 6:11-21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말을 읽자마자 큰 은혜가 임합니다. 아..하나님은 실수하고 어리석은 죄인인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주십니다. 나의 삶의 뿌리는 하나님안에 있을 때 "욕심과 정욕과 욕망에서 벗어나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수 있었습니다(11-12절)". 하지만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하라"(20절)했지만 피하지 않고 옳고 그릇을 주장하면 믿음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내 마음을 어디에 두고 사는 냐에 따라 삶 속에서도 열매로 나타납니다."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모든 것을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는 말씀을 되새김질 하며 마음에 깊이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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