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7장 1-6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제목 : 믿음의 회복
본문 : 에스겔 37:1-6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나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알리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밀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덥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라라 하셨다 하라.
유다와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이스라엘은 포로로 나라를 잃고 이방 땅에서 아무 희망 없이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전에 한동안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보호아래 넘치는 풍요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풍요가 넘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감사함은 없었으며 이스라엘은 부패하여 갑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못하고 이방 신을 섬겼습니다. 바알은 땅의 생산력과 가축의 번식력을 주관하는 신으로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정착 초기부터 풍성한 수확을 바라는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물질적인 풍요를 바라는 마음과 같습니다.
이들은 저희의 행위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 얼굴의 증거가 되나니 그 죄악을 인하여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넘어지고 유다도 저희와 한가지로 넘어지리라 (호세아 5장)
가난한 과부와 고아를 돌보지 않고 같은 이스라엘 동족을 종으로 만들고 남의 땅을 사더라도 희년에는 돌려주어야 하는데 땅을 돌려두지 않고 치부에 힘을 썼습니다.
레위기 25장 8-10
너희는 7년마다 돌아오는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난 해, 곧 49년이 지난 다음 속죄일인 7월 10일에 전국적으로 나팔을 크게 불어라. 너희는 50년째가 되는 해를 거룩한 해로 정하고 너희 땅에 사는 모든 백성에게 자유를 선포하라. 이 해는 너희가 지켜야 할 희년이다. 그러므로 만일 너희가 남의 재산을 산 것이 있으면 본 주인이나 그 후손에게 도로 돌려 주어야 하며 종으로 팔려온 자도 자기 가족에게 도로 돌려보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정해 준 법과 규정을 잘 준수하면 그 땅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고 하나님의 말에 순종하면 그 땅은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며 너희는 배불리 먹고 그 땅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라고 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욕심을 이기지 못했고 이방신에 끌렸습니다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은 치부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방신은 뭐 하지말라는 제한이 없는 가짜 신 입니다.
오늘 우리들도 무한 욕심에 이끌리는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우리 자신을 위하여 욕심껏 쌓으려 합니다.
이제 유다와 이스라엘은 이방나라의 포로로 살아갑니다. 욕심껏 살아본 결과는 포로생활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사회도 자유와 방종을 맘껏 누리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법도는 무시를 당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가까와 진 것을 느낍니다. 마른 뼈와 같은 메마른 우리들의 믿음이 마치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과 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마른 뼈에게 말씀을 대언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대언되면 마른뼈들이 살아나게 됩니다. 말씀의 기갈에 부어지는 생수 의 말씀 입니다.
마른 뼈와 같이 메마른 우리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 부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