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 1-23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로마서 6:1-23절 말씀 묵상
"성화의 이유"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로마서 6:22).
"But now that you have been set free from sin and have become slaves of God, the benefit you reap leads to holiness, and the result is eternal life."(Romans 6:22)
1.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지만(5:20) 하나님의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할 수는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씻음을 받고 그와 연합된 성도가 계속 죄 가운데 거하면서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구원의 이치에 반대되는 일이다(1-3).
2.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와 함께 장사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으로 부활하심과 같이 우리도 새 생명 가운데 살게 하려 함이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은 또한 그와 함께 사는 것이며, 그의 부활의 생명이 그와 연합된 이들 속에 활동하여 새 생명으로 살게 하는 것이다(4-5).
3.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 옛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게 하려 함이다(6-7).
4.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연합되어 그와 함께 죽은 자가 되었다면, 또 그와 함께 살 것이다. 예수께서 부활하셨고 영원히 사시고 다시 죽지 않으시듯이, 예수님 믿는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살고 범죄치 않을 것이다(8-11).
5. 성도는 죄에 대해 죽은 자이므로 죄가 몸을 주장치 못하도록 욕심들을 통제해야 하고 죄에 순종치 말며 몸의 모든 부분을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어주지 말고,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12-14).
6.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해서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15).
7. 사람은 죄에게 순종하면 죄의 종이 되어 죄 안에 살다가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의 종이 되고 의 안에 살다가 영생에 이르게 될 것이다(16-17).
8. 성도가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지만, 그에게 죄성이 남아 있으므로 거룩함에 이르라는 권면이 필요하다. 성도는 성화(聖化)가 당연한 목표라는 권면과 격려가 필요한 것이다(19).
9.왜냐하면 성도가 죄의 종이었을 때는 죄만 지었기 때문에 의에 대해 자유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때에 맺은 열매는 더러운 죄들이었으므로 부끄러운 것들뿐이었고 그 결국은 사망이었다(20).
10. 성도는 죄에게서 해방되어 자유인이 된 것이다. 이 자유는 하나님께 종이 되는 자유로(마 11:30) 순종함으로 거룩함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21).
11. 성도가 영생을 확실히 얻을 것이라는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죄에 대한 보응과 형벌은 죽음이지만 택한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기 때문이다(23).
주께서 주신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의 몸인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이 되어 새 생명 안에서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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